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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에스동서, 지난해 영업익 3405억 원…전년 比 1.3% 감소
    2024-02-07 18:13
  • CJ ENM, 지난해 적자전환 영업손실 146억…“올해 수익성 개선”
    2024-02-07 17:24
  • [종합] KB금융, 작년 순이익 4조6319억 '사상 최대'…'리딩금융' 탈환 유력
    2024-02-07 17:07
  • 두산밥캣, 작년 영업이익 1조3899억…사상 최대 실적
    2024-02-07 16:56
  • ‘미국 새 은행 위기 뇌관’ NYCB, 주가 27년래 최저…상업용 부동산 ‘테일리스크’ 공포 강타
    2024-02-07 16:43
  • KT&G 지난해 영업익 1조1679억원, 전년비 7.9% 감소
    2024-02-07 16:12
  • [2보] KB금융, 작년 순이익 4조6319억 '사상 최대'…'리딩금융' 재탈환 유력
    2024-02-07 15:53
  • 오리온, 지난해 영업익 4923억원…전년比 5.5% 증가
    2024-02-07 11:37
  • 제일기획 북미 자회사, 파파이스 첫 슈퍼볼 광고 제작
    2024-02-07 10:22
  • [오늘의 증시 리포트] “동국제강, 커버리지 내 가장 높은 배당 매력도”
    2024-02-07 08:20
  • 제주항공, 지난해 최대 매출액 기록 세웠다…영업익도 ‘흑자전환’
    2024-02-06 17:51
  • [찐코노미] 현대차·기아 지금 담아도 될까? 접근은 '이렇게'
    2024-02-06 17:49
  • “AI 붐에…글로벌 반도체 매출 올해 6000억 달러로 역대급 예상”
    2024-02-06 14:16
  • 글로벌 태양광 500GW 시대…볕드는 K-태양광
    2024-02-05 16:00
  • JW중외제약, 지난해 영업익 996억 원…전년 比 58.2% 증가
    2024-02-05 15:11
  • [특징주] 네이버, 역대 최대 실적에도 5.6% 급락
    2024-02-05 09:48
  • 원자재 시황 악화에 실적 ‘들쑥날쑥’…종합상사, 신사업으로 위기 돌파
    2024-02-04 14:26
  • 시총 상위권 종목 ‘지각변동’…이차전지 지고 자동차·금융주 떠올라
    2024-02-04 09:52
  • 전자업계 핵심 노른자는 '이것'…삼성·LG, 효자 사업됐다
    2024-02-03 07:00
  • 한국타이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영업익 ‘1조 원’ 돌파
    2024-02-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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