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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윤석열 대통령에 업무보고…5대 핵심과제 추진
    2022-07-26 11:54
  • 국회 후반기 법사위원장 3선 김도읍 내정...장제원 양보
    2022-07-20 11:47
  • 공수처, 초대 인권감찰관에 남수환 감사원 부이사관 발탁
    2022-07-15 11:04
  • ‘독립운동가·후손 모욕 논란’ 만화가 윤서인 무혐의
    2022-07-11 17:58
  • 송옥렬 공정위원장 후보자 사퇴 왜?…벌써 네번째 낙마 '부실검증' 도마
    2022-07-10 17:11
  • 절반으로 준 검찰 공조부에 기업들 화색? '천만에'
    2022-07-05 16:41
  • [반려동물과 민법 제98조] ② 깜이의 이야기, 반려견이 반려견을 물었어요
    2022-07-02 09:00
  • 민주, '원 구성' 숨 고르기 "식물국회 끝내는 선택은 국힘에" 압박
    2022-07-01 12:45
  • 홍준표, 이준석 지지 발언…“성남총각도 야당 지도자”
    2022-06-27 08:36
  • [스페셜리포트] 국회 ‘개점휴업’인데… 출세 동아줄 던지는 ‘보스정치’
    2022-06-27 05:00
  • 국민의힘 혁신위 최고위원 추천 완료...내주 공천개혁 드라이브 건다
    2022-06-15 15:53
  • 판사 임용시 필기시험 사라진다
    2022-06-09 14:58
  • 박홍근 "윤석열 사단, 각 분야 포진…인사참사 끝없이 이어져"
    2022-06-09 10:50
  • [종합] 이복현 신임 금감원장, ‘최연소’ ‘첫 검찰 출신’ 타이틀…“시장 교란, 엄격 잣대”
    2022-06-07 17:50
  • [종합] 신임 금감원장에 이복현, 첫 검사 출신… 금융권 감독ㆍ제재 강화되나
    2022-06-07 15:28
  • 신임 금감원장에 이복현 전 북부지검 부장검사 임명
    2022-06-07 14:59
  • 윤석열 정부 첫 공정거래위원장에 강수진 고대 로스쿨 교수 거론
    2022-06-02 20:55
  • "폭스바겐 무죄" 대법원 기준에…벤츠‧닛산‧포르쉐 줄줄이 무혐의 처분
    2022-05-30 17:04
  • 떠나는 박성진 대검 차장 "정치가 법치 훼손해선 안 돼"
    2022-05-20 12:02
  • 이노공 신임 법무부 차관 "무거운 책임 느낀다…국정보좌 최선"
    2022-05-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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