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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직원 훈포장 수여하지 않기로”
    2022-12-14 16:23
  • [정책에세이] 성공적인 국민연금 개혁을 위한 단 한 가지 조건
    2022-12-11 12:2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2일 ~ 16일)
    2022-12-11 08:59
  • 차기 미국 대선 어디로...바이든은 재선 도전 공식 선언 임박·트럼프는 세금사기 유죄 평결
    2022-12-07 16:20
  • 브라질 10대, 나치 무늬 옷 입고 학교서 총격 난사…현직 경찰 아들
    2022-11-27 16:37
  • [단독]신한투자證, '제2창업' 터전 여의도 사학연금 빌딩으로
    2022-11-10 15:50
  • [공기업]“자영업자는 소득을 어떻게 증빙하나요?”…상병수당 Q&A
    2022-11-03 05:00
  • 대법, ‘교비 70억 사용’ 민선식 YBM 회장 무죄 확정
    2022-10-28 09:58
  • 서울 공립 중등교사 시험 경쟁률 8.53대 1…"소폭 하락"
    2022-10-27 11:01
  • 유치원 입학시스템 '처음학교로'...'챗봇'으로 궁금증 해결
    2022-10-19 13:53
  • [관심法]‘국제기구 근무? 똑같이 연금 감액한다’...野 ‘조규홍 방지 연금3법’ 발의
    2022-10-05 16:03
  • 사립대 기업처럼 인수합병 추진…다른 법인ㆍ기업체 인수 허용
    2022-10-01 15:34
  • 방통대·사이버대도 박사학위 취득 가능해진다
    2022-09-27 15:33
  • 임용 절벽 심화하나…2023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5.2% 줄인 3561명 뽑는다
    2022-09-14 14:18
  • 학생 수 갈수록 줄어 약 588만 명 ‘역대 최저’
    2022-08-30 14:07
  • 교사 96% "만5세 입학 대신 유치원 의무교육 해야"
    2022-08-18 14:56
  • 교육부 '조국 징계' 보류 오세정 서울대 총장 경징계 요구 확정
    2022-08-04 16:18
  • 초등학교 입학연령 만6세에서 만5세로 1년 빨라진다…2025년부터 단계적 적용
    2022-07-29 17:29
  • '테니스 스타' 샤라포바, 은퇴 후 아들 출산…약혼자는 영국의 사업가
    2022-07-16 18:43
  • 성희롱·여성비하 일삼은 교수 해임…대법 “정당한 처분”
    2022-06-2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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