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ㆍ4호선 사당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 2호선 강변역 등의 직원 사무공간이나 기능실을 재배치해 상가로 만든다.
방배동 본사는 군자차량기지로 신축ㆍ이전하고 기존 본사 부지에는 장기전세주택(시프트) 등 아파트를 짓는 방안도 서울시와 논의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직원 청렴도를 높이고 신사업 기능과 기획ㆍ재무 역량을 강화하는 조직 개편을 실시한...
뒤를 이어 서울역(1, 4, 경의선) 19만4959명, 잠실역(2, 8호선) 16만7583명, 사당역(2, 4호선) 15만959명, 고속터미널(3, 7호선) 14만9943명 순으로 집계됐다.
일일평균 승하차인원이 가장 많은 상위 10개 역은 모두 지하철 1~4호선에 속한 역들로, 이들 중 2호선은 무려 7개(환승역 포함)에 달했다.
수도권 지역에서 두 개 이상 노선이 지나가는 환승역은 총 50곳으로 이들...
15일 낮 12시20분께 동작구 사당동 서울지하철 사당역 11번 출구 근처에서 4층 건물을 감싸던 철제 가림막이 강풍에 인도 쪽으로 쓰러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림막 철거 작업으로 주변 보행이 한동안 통제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는 이날 오전 5시~오후 5시 수도관 동파 신고가 모두 46건 접수됐다.
권역별로는 서부(은평·서대문·마포)가 10건으로...
버스는 수원역 주변 버스정류장 이용객이 가장 많고, 이어 강남역, 사당역, 송내역, 강변역의 인근 정류장 순이어서 지하철역 주변 버스정류장의 승하차 인원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는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환승이 더 편리하도록 주요 간선과 지선을 연계하는 노선망을 확충하고 환승 시간도 최소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이 남성은 동영상을 찍던 남성이 과한 행동에 "그만하시죠"라고 말하자 자는 척을 하다가 사당역에서 내렸다고 알려져 네티즌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그의 행동과 관련 동영상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남자 망신을 혼자 다 시킨다" , "이런 사람은 꼭 잡아서 벌을 받아야 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폭우로 피해를 본 서울시내 역사는 모두 5곳으로, 2호선 홍대입구역은 역사 바닥과 비상등, 스크린도어 등이 파손되거나 고장나 2억5400만원의 손실을 입었고 2호선 사당역과 4호선 신용산역에서는 광전송설비나 교통카드 단말기 등이 고장나 각각 1700만원, 1400만원의 피해를 봤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례를 찾기 힘들 정도의 기습폭우에 일부 지하철...
이날 서울 메트로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 서울역~사당역 구간에서 전동차의 양 방향 운행이 전면 중단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역시 홍대입구역 승강장에 물이 유입되면서 오후 2시 43분부터는 전동차가 이 역에 서지 않고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아울러 경인선 오류동역이 침수돼 구로역~인천역으로 운행되는 지하철 1호선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지하철 5호선...
감사 대상은 2000년 이전 건설된 원효대교 등 한강 교량과 남산3호터널 등 도로 시설 31개, 강남역, 광화문역 등 다수가 이용하는 역사와 사당역∼남태령역 터널 등 심도가 깊거나 급경사 터널구간 등 지하철 시설 10개, 잠실제1수영장 등 80년 이전에 건축된 안전도가 낮은 다중이용건축물 43개 등 모두 84개 시설이다.
감사원은 이들 시설물의 안전 점검, 내진보강...
서울시 관계자는 "이 지역은 이수역, 방배역, 내방역, 사당역 등 지하철이 도보권내에 있어 대중교통이 용이하고, 반경 약 500m내에 새우촌공원, 서리플공원 등이 있다"며 "앞으로 이 일대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변모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배5구역은 일부지형의 고저차와 협소한 도로, 주차공간이 부족한 저층의...
존경합니다”를 외치며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잠실역에서부터 강남역, 사당역까지 한 후보를 쫓아왔다는 대학생 김은주(25·양천구ㆍ여)씨는 “학생이지만 시간이 될 때는 한 후보 일정을 인터넷으로 확인해 따라 나온다. 못 나올 땐 한 후보 일정을 생중계하는 온라인 TV를 본다”고 한 후보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대림역(2.0㏊), 사당역(8.2㏊), 충무로역(1.8㏊), 봉천역(4.2㏊) 일대는 고밀복합화를 통해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을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들 지역의 역세권 범위는 반경 250m를 원칙으로 하되 부지의 일부가 이를 넘으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아 반경 500m까지 사업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준공업지역인 영등포구 문래동(30.2㏊)과 구로구...
이어 서울역(1,4,경의선·18만9983명) 잠실역(2,8호선·16만8531명) 사당역(2,4호선·16만1143명) 신림역(2호선·15만4083명) 신도림역(1,2호선·14만9954명) 삼성역(2호선·14만9360명) 고속터미널역(3,7호선·14만9124명) 선릉역(2,분당선·14만8731명) 건대입구역(2,7호선·13만2656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루 평균 승차인원이 가장 적은 10개 역은 신원역(중앙·278명)...
서울 사당역 인근에 최고 높이 218m의 교통환승센터를 겸한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20일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최근 수도방위사령부는 서울메트로가 서초구 방배동 507-1번지 주차장 부지(1만7777㎡)에 추진 중인 복합단지의 고도제한을 218m로 완화했다.
이 지역은 인근에 군사시설이 있어 건축물 고도가 150m로...
알리안츠생명 정문국 사장과 임직원 300여 명은 캠페인 확산을 위해 이날 여의도역, 강남역, 사당역 등 8개 지역에서 꽃씨를 나눠주는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알리안츠생명은 이날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전국 35개 주요 지역에서 임직원과 설계사 1500여 명이 영업단별로 가두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뒤따르던 열차 5편이 20∼38분씩 지연 운행되는 등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고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400여명은 후속 열차로 옮겨 타거나 환불을 받았다.
코레일과 서울메트로는 비상복구반 100여명을 투입해 12일 새벽 3시쯤 탈선한 열차를 사당역으로 옮겼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현재 4호선구간 상행선은 사당역, 하행선은 당고개역에서 출발하는 당일 마지막 열차에 서울메트로 소속 공익근무요원 2명이 탑승하고 열차 전량을 지속적으로 순회하면서 열차 내 안전과 범죄예방활동을 하게 된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마지막 열차는 한적하여 여성이나 취객을 노리는 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며 "심야 지하철 내...
서울 서부경찰서는 24일 지난 2008년 A은행 사당역 지점에서 부당하게 205억원을 빌려 착복한 혐의로 A인테리어업체 대표 정모 씨(50)와 부정대출을 도와준 이 은행 전 지점장 출신 임모 씨(52) 등에게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대규모 펜션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개인대출보다 한도가 높은 기업대출을 받고자 유령회사...
시는 2005년 2개역(사당역, 김포공항역)에 불과하던 스크린도어를 당초 올해까지 전 역사에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승강장에서 빈발하는 추락사고를 조기에 근절시키기 위해 설치시기를 1년 앞당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또한 스크린도어 설치효과는 단순히 사상사고를 예방 외에도 승강장내 미세먼지 저감 및 소음 감소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남역, 사당역, 서울대입구역, 건대입구역, 홍대입구역, 신도림역 등이 위치한 2호선 역세권 매장들의 매출이 전주 대비 27% 증가하면서 호황을 누렸다.
품목별로는 교통카드 충전(13%), 레깅스(45%), 핫팩(33%), 무릎담요(27%), 장갑(31%), 휴지류(34%) 등의 매출이 상승했고 온장고 캔커피, 카페형 편의점 원두커피가 각각 19%, 27% 올랐다.
먹을거리...
이벤트로, 내달 7일까지 AK몰 홈페이지에 사연을 적으면 추첨을 통해 50명(1인 2매)에게 입장권을 증정한다.
내달 14일 사당역 파티에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휴대전화로 퀴즈 맞추기, 보사노바 밴드 ‘스윙체어’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AK몰 모델인 최강희 씨도 참석해 함께 사진 찍기ㆍ사인회, 최강희의 애장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