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2023년 10월부터 실제 PM 데이터를 활용해 PM 위험주행 다발구간과 사고 발생지역을 분석했다. 그 결과 서울시 5개 구와 청주시, 김천시 지역 전체 도로 구간 중 안전한 구간(Cold-Spot)이 68.1%(1만771곳), 위험주행구간(Hot spot)이 2.7%(423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PM 위험주행 구간은 보행자와 차량의 상충이 많이 발생하는 학교(초·중·고), 대단지 아파트, 대학가...
2024-02-1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