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조업과 비제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의 업황BSI가 모두 오른 것은 긍정적이다. 제조업BSI는 전달보다 6P 높아진 57, 비제조업은 62(+2P), 대기업 66(+8P), 중소기업 49(+4P), 수출기업 67(+8P), 내수기업 52(+5P)였다. 향후 전망 지표도 상승했다. 8월 전산업 전망BSI는 4P 높아진 59다. 제조업은 57(+6P), 비제조업은 60(+1P)이다.
기업심리 회복은...
2020-07-30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