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견 비적정설
△한진해운, 최은영·석태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현대백화점, 이동호·김영태 대표이사 신규 선임
△나노트로닉스, 최대주주가 주총소집금지 가처분 신청
△CJ대한통운, 신현재 대표이사 신규 선임
△SK하이닉스, 박성욱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대한항공, 이상균 대표이사 신규 선임
△윈스테크넷, 사명 '윈스'로 변경
△현대HCN...
교환청구권 행사
△메리츠화재, 2월 영업익 242억원…전년比 81%↑
△거래소, 현대중공업에 정유사 해양설비 수주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쌍용차 “올해 14만9300대 판매 예상”
△거래소, 에스비엠에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거래소, 현대피앤씨에 대표이사 횡령보도 조회공시 요구
△알앤엘바이오, 3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룩손에너지와 와이즈파워는 거래소로부터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고 지난 22일부터 아예 주권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이처럼 감사보고서 제출기한을 넘기는 상장사들이 많은 이유는 감사보고서 제출이 늦더라도 이유만 명시하면 제재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현행 규정상 제출 지연 상장사는 제출 기한 당일에 지연이유를 공시하면 별도의 제재를...
감사의견 비적정설 조회공시 요구
△일신방직, 일신창업투자 자회사 편입
△리홈, '리홈쿠첸'으로 사명 변경
△LS산전, 구자균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
△GS, 이귀남 전 법무부 장관 등 사외이사 선임
△예림당, 티웨이항공 자회사로 편입
△유니드, OCI에 510억 규모 지분 전량 매각
△대상홀딩스, 임창욱·임정배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쌍용머티리얼...
△엔터기술, 2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H&H, 2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메리츠화재, 55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에스비엠, 180억 규모 부동산 취득 결정
△알앤엘바이오, 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받아
△기륭E&E, 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받아
△엠텍비젼, 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받아
△디에스, 감사의견...
한국거래소는 21일 지앤에스티에 대해 감사의견 비적정설이 미해소된 상태여서 매매거래 정지 기간을 해당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지앤에스티는 감사의견 비적정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회계법인으로부터 아직 감사보고서를 받지 못한 상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