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지속
△동양파일, 한웅걸 단독 대표이사 체제 변경
△루미마이크로, 100억 규모 비보존 주식 취득 결정
△우리기술,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 89억...적자폭 확대
△한국가스공사, 주당 380원 현금배당 결정
△성신양회, 보통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세화아이엠씨, 121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한화생명, 5100억 규모 한화자산운용 지분 취득...
이두현 비보존 대표이사가 루미마이크로 인수 후 바이오ㆍ제약 사업 진출 계획과 비보존 우회상장 검토에 대한 뜻을 밝혔다.
이두현 대표이사는 30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루미마이크로 인수는 비보존의 제약 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오피란제린의 신약 승인 시점에 맞춰 생산 관련 인프라 확보와 영업 및 판매를 위한 플랫폼 확보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비보존은 이두현 대표이사가 전날 열린 제18기 루미마이크로 임시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통해 루미마이크로의 이사회의장으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비보존은 지난해 11월 18일, LED 조명 세트 전문 생산 기업 루미마이크로와 맺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 이행에 따라 루미마이크로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장외시장(K-OTC) 종목 비보존이 개발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에 대한 향후 임상 및 신약개발에 대한 계획을 13일 발표했다.
비보존은 새로운 임상 3b상에서 일차 지표의 유의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디자인으로 설계를 변경해 착수한다.
작년 11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엄지건막류 임상2b상의 시험 결과를 토대로 엄지건막류에 대한 임상3상에...
비보존이 혁신 신약(First-in-class)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의 후속 임상3상 계획을 발표했다.
13일 비보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엄지건막류 임상2b상의 시험 결과를 토대로 임상 3b상을 먼저 진행한다. 4~5월경 첫 환자 등록 후 2020년 연말까지 탑라인 결과 공개를 목표로 최종 프로토콜 작업 중에 있다. 당초 함께 확인하고자 한...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소액주주에 대한 양도세 면제와 증권거래세 인하 등의 세제혜택이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며 “또 비보존 등 비상장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시장 거래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K-OTC 시장은 2014년 8월 출범한 이후 누적 거래대금이 지난해 9월 2조 원을 넘어섰다. 연말 기준 2조5163억...
◇‘비보존 임상 실패’ 영향에 텔콘RFㆍ에스텍파마 ‘37%↓’=반면 코스닥 시장에서 하락 폭이 가장 컸던 종목은 KPX생명과학으로 집계됐다. KPX생명과학은 20일 종가(1만750원) 대비 42.79% 내린 6150원(27일 기준)에 거래를 마치며 대폭 하락했다.
최대주주의 매각 무산 소식에 내림 폭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4일 회사 측은 “최대주주 변경을...
이번 거래대금 최고치 달성은 미국 임상 3상에 실패한 비보존이 최근 연속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저점이라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됨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이날 비보존의 가중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약 9.5% 하락한 3만2700원을 기록해 지난 2거래일 연속 30% 하한가를 기록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으로 하락세가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다....
장외시장 대장주인 비보존이 개발 중이던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의 임상 3상이 실패했다는 소식에 텔콘RF제약과 에스텍파마 등 관련주들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31분 현재 비보존의 최대주주인 텔콘RF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3.00%(710원) 하락한 4750원에 거래되고 있고 3대주주인 에스텍파마는 14.34%(1750원) 빠진 1만450원을 기록...
또한 장외시장 대장주인 비보존이 개발 중이던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의 임상 3상이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주들이 급락했다.
비보존의 최대주주인 텔콘RF제약은 24일 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91%(2330원) 빠진 5460원을 기록했고 3대주주인 에스텍파마도 29.89%(5200원) 빠지며 나란히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24일 비보존은...
비보존의 신약 후보 물질이 임상 실패했다는 소식에 최대주주 텔콘RF제약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24일 코스닥 시장에서 텔콘RF제약은 가격 제한폭(29.91%)까지 하락한 5460원에 마감했다.
텔콘RF제약은 지난해 기준 비보존 지분 22.99%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비보존은 이날 “복부성형술 임상 3a상 탑라인 결과가 도출됐다”며 “안타깝게도 일차 지표인...
비보존이 개발 중이던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의 임상 3상이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주들이 급락했다.
이날 텔콘RF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9.91% 하락한 5460원, 에스텍파마는 29.89% 내려간 1만2200원으로 하한가를 나타냈다. 루미마이크로는 23.77% 급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텔콘RF제약과 에스텍파마는 비보존의 지분을 보유한 점이 주목받으며 임상...
비보존의 임상3a상 실패 소식에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4일 주식시장에서 에스텍파마와 텔콘RF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며 각각 1만2200원과 5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미마이크로는 23.09% 하락한 171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비보존 측은 복부성형술 임상3a 탑라인 결과를 발표하며 일차 지표인 12시간 통증면적합의 통계적...
텔콘RF제약이 비보존 임상3상 실패 소식에 장 초반 하한가를 기록했다.
텔콘RF제약은 24일 9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1%)까지 떨어진 54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비보존 측은 임상 3a상 탑라인 결과와 관련해 1차 지표인 12시간 통증면적합의 통계적 유의성 확보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텔콘RF제약은 비보존 지분 22.95%로 최대주주다.
비보존의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에 대한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
최근 비보존은 미국 복부성형술 임상 3a상 데이터 확인 작업이 마무리됐고 결과 데이터 확인 및 정리 작업을 거쳐 탑라인 결과 발표까지 영업일 기준 최소 2~3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맥주사 형태인 오피란제린은 비마약성 수술 후 통증...
장외거래시장(K-OTC) 대장주 비보존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에스텍파마는 비보존이 개발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임상 3상 결과에 대한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텍파마는 13일 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13.54%(1950원) 오른 1만6350원으로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장중 1만83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에스텍파마가 비보존 효과로 3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후 2시 1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스텍파마가 전일 대비 23.61%(3400원) 급등한 1만775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 장외주식시장(K-OTC) ‘대장주’ 비보존은 개발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의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가 연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통증 및 중추신경계 질환 전문 신약개발 바이오 업체 ㈜비보존은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신한금융투자를 선정하고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비보존은 2008년 설립된 통증 및 중추신경계 질환 전문 신약개발 바이오 기업으로, 자체 구축한 다중-타깃 신약 개발 원천기술을 통해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을 발굴해 임상 3상 결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