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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mc, AI 비만치료 스마트병원 구축…MS·아크릴과 협약
    2022-06-28 11:45
  • [기자수첩] 롯데제과, ‘제로‘지만 ‘제로 칼로리’는 아니다?
    2022-06-24 05:00
  • 조수미, 1년 호텔비만 54억 원?…“1년 중 360일을 호텔에서”
    2022-06-20 14:53
  • [이슈크래커] 김건희 여사에게도 ‘페르소나’를 붙여줘야 하는 이유
    2022-06-16 17:23
  • [특징주] LG화학, 美 FDA로부터 '비만 치료 신약' 희귀의약품 지정에 상승세
    2022-06-16 13:34
  • LG화학 비만 신약 ‘LB54640’, 美 FDA 희귀의약품 추가 지정
    2022-06-16 09:29
  • 고위험 신장이식 저용량 ‘리툭시맙’, 암발생 부작용과 상관 없다
    2022-06-15 08:51
  • 동국제약·에필바이오사이언스, 신약개발 공동연구 업무협약
    2022-06-13 11:04
  • [BioS]동아ST, 'OXM 유사체' 당뇨 전임상 결과 "ADA 발표"
    2022-06-10 10:37
  • 동아에스티, 美서 당뇨 신약 물질 ‘DA-1726’ 성과 발표
    2022-06-10 10:32
  • [과학 놀이터] 귀리 예찬
    2022-06-10 05:00
  • 자율출퇴근에 메타버스로 소통, 면접은 AI가 [달라진 제약업계②]
    2022-06-05 11:00
  • 北김정은, 다이어트 실패했나...다시 후덕해져
    2022-05-29 14:01
  • 북 ‘발열자 10만↓’…김정은, 스트레스에 체중 늘어
    2022-05-29 10:52
  • "야간 교대근무자, 주간 고정근무자보다 술·담배 의존도 높아"
    2022-05-23 17:04
  • 대원제약-글라세움, 비만치료제 신약 기술도입 계약
    2022-05-19 16:11
  • 지난해 고혈압 환자 1374만명…14년간 1.94배 늘어
    2022-05-16 14:07
  • [이슈크래커] 유명 연예인 내세운 명품 플랫폼, 적자 '늘고' 불만 '쌓이고'
    2022-05-14 07:00
  • "뭉쳐야 신약 개발"…제약사, 바이오기업과 손잡는다
    2022-05-11 14:12
  • 담배 끊으면 살찐다 통설 사실로...흡연자 금연 후 평균 3.09㎏ 증가
    2022-05-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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