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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의 뻔뻔한 신년사...“우크라전, 조국을 위해 싸운다”
    2023-01-01 10:36
  • 베네딕토 16세 선종에 전 세계 애도 물결...“훌륭한 신학자로 기억될 것”
    2023-01-01 09:50
  • 푸틴, 시진핑 내년 모스크바 초대…미국 “협력 우려스럽다”
    2022-12-31 08:42
  • 푸틴, 루블 고집 포기…“해외 가스 구매자, 외화 결제도 가능”
    2022-12-31 08:12
  • 푸틴, 시진핑 내년 봄 모스크바 초청…러중 화상 정상회담
    2022-12-30 22:00
  • 러시아 소시지 재벌, 푸틴 전쟁 비판이 이유?…부호들 의문사 올해만 12명
    2022-12-28 23:57
  •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 키우는 러, 유가 상한제 참여국에 석유 공급 금지
    2022-12-28 14:01
  • 러시아, 내년 2월부터 유가 상한제 참여국에 석유 공급 금지
    2022-12-28 08:20
  • [상보] 국제유가, 중국 수요기대ㆍ미국 생산회복에 혼조…WTI 0.04%↓
    2022-12-28 07:19
  • 벨라루스에 S-400ㆍ이스칸데르 넘긴 러시아, 참전설은 일축
    2022-12-24 19:43
  • 죄수까지 동원하는 러시아..."사실상 '총알받이'"
    2022-12-24 16:58
  • 러시아 점령 유산과 싸우는 학교…우크라이나판 ‘마지막 수업’
    2022-12-24 16:00
  • [상보] 국제유가, 러시아 감산 우려에 상승...WTI 2.7%↑
    2022-12-24 07:44
  • 미움받던 원전의 부활, 프랑스에서 교훈 찾아야
    2022-12-24 06:00
  • 방위산업, 2023년에도 성장 전망…"러·우 전쟁 종전 후에도 군비 증강 늘어날 것"
    2022-12-23 14:39
  • 젤렌스키 방미 후 ‘종전’ 언급한 푸틴...의도는
    2022-12-23 13:59
  • 젤렌스키 만난 바이든 “전쟁 계속되는 한 우크라 지원할 것”…의회 움직이나
    2022-12-22 15:28
  • 러시아, 핵전력 강화‧병력 150만명으로 확대...‘사르마트‧지르콘’ 실전 배치 예고
    2022-12-22 08:19
  • 바이든-젤렌스키 정상회담…미국, 패트리엇 포함 2조 원대 추가 지원 약속
    2022-12-22 07:49
  • 우크라 전쟁 300일째...푸틴과 젤렌스키 행보의 의미
    2022-12-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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