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상사는 국내에서 론칭한 골프 브랜드 ‘브리지스톤골프’를 통해 전문 단조 웨지 ‘WEDGE FORGED’와 ‘WEDGE FORGED M’ 등 2종을 출시했다.
국내 골퍼들은 가격 부담 때문에 주조 웨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브리지스톤골프는 전문 단조 웨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국내 골퍼들이 라운딩에서 한 단계 향상된 골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일본 브리지스톤골프 용품을 수입·판매하는 석교상사는 주니어팀을 구성해 골프 용품 및 의류, 대회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 스윙분석과 클럽 피팅 시스템을 통한 맞춤형 클럽 제작 등 프로선수들에게 지원되는 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다.
혼마골프의 일본 본사에서는 7세 이상의 주니어 골퍼가 사용 가능한 클럽을 개발해 꿈나무 육성을 실천하고 있다. 또...
이 대회는 27년 동안 많은 스타를 배출하면서 명실공이 서울시 최고 권위 대회로 성장했다. 실력파 경기위원들과 코치진, 그리고 빼어난 대회 코스가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이투데이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캘러웨이골프, 브리지스톤골프, 던롭스포츠코리아, 혼마골프, 미즈노, 볼빅, 그랑프리골프가 후원한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정재은(26ㆍ비씨카드)은 2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213타로 5위에 올랐고, 신지애(27)는 세 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한편 JLPGA투어는 22일부터 사흘간 일본 아이치 현의 주쿄골프클럽 이시노 코스에서 열리는 주쿄TVㆍ브리지스톤 오픈(총상금 7000만엔ㆍ약 6억3000만원)에 돌입한다.
세계 최대 타이어회사인 브리지스톤이 전날 발표한 지난 1분기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순이익은 3분기 만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날 브리지스톤의 주가는 장중 4.5% 빠졌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타이요 유젠(Taiyo Yuden)의 순이익 역시 예상치에 못 미치며 장중 6.3% 미끄러졌다. 다만, 전날 감자소식에 폭락했던 샤프는 이날 7.4...
지금은 볼빅을 비롯해 캘러웨이골프, 브리지스톤 등에서도 골프볼 피팅을 서비스하고 있다.
올해 골프볼 시장엔 부드럽지만 멀리 날아가는 볼이 이슈다. 스릭슨 Z-STAR는 내측 코어는 부드럽고 외측 코어는 단단하게 설계, 롱게임에서의 타구감과 볼 스피드를 동시에 향상시켰다. 캘러웨이골프는 간판스타 필 미켈슨(45·미국)을 앞세워 크롬 소프트를 강조했다....
현재 국내에서 쇼룸을 운영 중인 골프용품 브랜드는 마루망, 미즈노, 브리지스톤골프, 코브라-푸마골프, 캘러웨이골프, 테일러메이드, 핑골프, 혼마골프, PRGR(프로기아) 등이다.
2004년 캘러웨이골프 퍼포먼스센터가 첫 선을 보였고, 지금은 다수의 골프용품사에서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규모를 확장하거나 새롭게 오픈하는 골프용품사들이 많다....
브리지스톤 J715 B3 드라이버와 J15DF 아이언, 그리고 포지드 웨지다.
공교롭게도 고진영의 클럽 교체는 올 시즌 성적 상승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가장 큰 변화는 드라이브샷 비거리 향상이다. 지난해 34위(252.44야드)에 만족했던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는 올해 254.58야드(12위)를 기록, 평균 2야드 이상 향상됐다. 반면 페어웨이 안착률은 지난해 80.48%(27위)...
일본 브리지스톤골프 용품을 수입ㆍ판매하는 석교상사는 경기 남양주의 그린힐골프클럽(27~28일), 대구 달서구의 비지니스골프클럽(28일), 경기 용인의 동백스포랜드(29일), 울산 남구의 상개골프연습장(30일)에서 각각 시타회를 계획 중이다.
신제품 시타회는 각 골프용품 브랜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행사다. 그만큼 치밀한 작전과 계획이 필요하다. 시타팀은...
가장 최근에 우승한 대회는 2013년 8월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이다.
단독 선두는 조던 스피스(22ㆍ미국)다. 스피스는 이날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해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스피스는 지난해 히어로 월드챌린지 챔피언이다.
노승열(24ㆍ나이키골프)은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필 미켈슨(45ㆍ미국) 등과 동타를...
가장 최근에 우승한 대회는 2013년 8월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이다. 메이저 대회 우승은 2008년 US오픈이 마지막이었다.
74주째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맥길로이는 사상 6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맥길로이는 US오픈(2011)과 PGA챔피언십(2012ㆍ2014), 디 오픈 챔피언십(2014)을 차례로 제패, 마스터스만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브리지스톤 J715ㆍJ815 드라이버
석교상사가 비슷한 듯 전혀 다른 두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J715는 정통적인 딥 페이스 형상으로 조작성을 향상시켰다. 두 개의 무게 추를 조작해 드로우·스트레이트·페이드 등 구질을 컨트롤 할 수 있다. J815 드라이버는 샬로우 페이스로 볼을 띄우기 쉽도록 했다. 자동차에 비유하면 J715는 매뉴얼 변속 차량, J815는 오토매틱...
기존에는 없던 이 서비스는 볼빅과 타이틀리스트, 브리지스톤 등 골프공을 생산하는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진행하고 있어서 자신의 레벨과 클럽에 맞는 볼을 추천받을 수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각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골프볼 피팅에 시간을 할애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골프볼 박스 바닥면에 적힌 소재만 확인해도 자신에...
일본의 브리지스톤골프 용품을 수입ㆍ판매하는 석교상사 백영길 부장은 “드라이버 선택 시 무게와 킥 포인트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며 “어드레스를 했을 때 편안하게 느껴지는 클럽이 자신과 궁합이 맞는 드라이버일 가능성이 높다”고 귀띔했다.
드라이버에서 첫인상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다. 실제로 처음부터 어렵게 느껴지는 클럽은 머릿속에서 ‘어렵다’...
또 5만원 상당의 브리지스톤 E7 골프볼 1더즌을 1만8000원에 판매하는 등 골프공 일부 상품에 대해 최대 50%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80만원대 단조 아이언(9아이언) 기획상품도 준비됐다. 미즈노 JPX 825 포지드 아이언과 투어스테이지 VIQ 포지드 아이언을 롯데카드로 결제할 경우 10% 할인된 80만원대에 만날 수 있다.
여성고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혼마...
2000년 JLPGA투어 데뷔 이후 통산 18승째다.
이로써 이지희는 이날 우승으로 2012년 5월 브리지스톤 레이디스오픈 우승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는 감동을 안으며 상금순위 2위(1564만엔ㆍ약 1억4500만원)로 올라섰다. 우승이 없던 2013년에는 상금순위 27위, 지난해는 21위에 머무르며 부진했다.
이날 이지희는 3라운드에서만 4타를 줄인 스즈키 아이와 함께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네 우승을 확정해 우승 상금 1440만엔(약 1억3000만원)을 받게 됐다.
이지희는 2000년 JLPGA 투어에 진출한 이후 투어 통산 18승을 거뒀다. 이지희의 우승 소식은 2012년 5월 브리지스톤 레이디스오픈 이후 2년 10개월 만이다 .
아데아체는 소비자들에게 타이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연중 일반타이어와 겨울용타이어를 테스트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타이어를 비롯해 △굿이어(Goodyear) △피렐리(Pirelli) △브리지스톤(Bridgestone) △ 던롭(Dunlop) △컨티넨탈(Continental) △미쉐린(Michelin) 등 전 세계 유명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후기를 남기면 매주 월요일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미즈노 아이언 헤드커버, 5명에게는 헤드커버와 미즈노 골프화를 증정한다. 행사는 2월 15일까지다.
일본 브리지스톤 골프용품을 수입하는 석교상사는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 GFD(골퍼즈독 피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4타임)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기간은 내달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