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에는 남은 선수가 전부 입국할 예정이다. 리키 파울러를 비롯해 매트 쿠차, 프레드 커플스(이상 미국팀), 제이슨 데이, 브랜든 그레이스, 찰 슈워젤이 각각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2015 프레지던츠컵은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며, 한국에서는 배상문(29)이 유일하게 출전한다.
미국과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브랜드 그레이스(27ㆍ남아공)다. 그는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3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없이 톱10에 4차례, 톱25에는 6차례 진입했다. 가장 좋은 성적은 PGA 챔피언십에서의 3위다. 세계랭킹은 22위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엔 실패했다.
하지만 그는 유럽 무대에서 더 맹위를 떨치고 있다. 그레이스는 2014년 유러피언투어...
이에 맞서는 인터내셔널팀은 데이를 비롯해 루이 우스트히즌(32ㆍ남아공), 애덤 스콧(35ㆍ호주), 마쓰야마 히데키(23ㆍ일본), 브랜든 그레이스(27ㆍ남아공), 통차이 짜이디(46ㆍ태국), 대니 리(25ㆍ뉴질랜드), 마크 레시먼(32ㆍ호주), 아니르반 라히리(28ㆍ인도), 찰 슈워젤(31ㆍ남아공)이 자력으로 출전권을 따냈고, 배상문(29ㆍ한국)과 스티븐 보디치(32ㆍ호주)는 닉...
그밖에 통차이 짜이디는 3일, 버바 왓슨, 지미 춰커, 잭 존슨, 짐 퓨릭, 더스틴 존슨, 패트릭 리드, 크리스 커크, 빌 하스, 필 미켈슨(이상 미국), 애덤 스콧(호주),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마크 레시먼(호주), 스티븐 보디치(호주)는 4일 입국하고, 리키 파울러, 매트 쿠차(이상 미국), 브랜든 그레이스, 찰 슈워젤(이상 남아공)은 5일 입국...
이어진 7회말 신시내티의 공격에서 신시내티는 브랜든 필립스가 좌전 적시타로 다시 3-2로 앞서 나갔고 1사 1루에서 2번타자 조이 보토가 타석에 들어섰다.
보토를 상대로 워싱턴 투수 맷 그레이스는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2구째는 볼을 던졌다. 3구째를 헛스윙으로 1볼 2스트라이크를 잡은 그레이스는 이어 4구째 파울이 나온 뒤 5구째 볼을 던져 2볼 2스트라이크가...
반면 인터내셔널팀(단장 닉 프라이스)에는 제이슨 데이(28ㆍ1위), 애덤 스콧(35ㆍ이상 호주ㆍ2위), 마쓰야마 히데키(23ㆍ일본ㆍ3위), 루이스 우스투이젠(33ㆍ남아공ㆍ4위), 아니르반 라히리(28ㆍ인도ㆍ5위), 찰 슈워젤(31ㆍ남아공ㆍ6위), 브랜든 그레이스(27ㆍ남아공ㆍ7위), 통차이 자이디(46ㆍ태국ㆍ8위), 팀 클라크(40ㆍ남아공ㆍ9위), 마크 레시먼(32ㆍ호주ㆍ10위)...
남아공의 골프스타 브랜든 그레이스(25)는 이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지난해 유럽프로골프투어에 데뷔한 그는 요버그 오픈을 시작으로 볼보 골프 챔피언십, 볼보 차이나 오픈,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까지 4승을 몰아친 바 있다.
이 대회는 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J골프를 통해 오후 7시30분부터 중계된다.
한편 ‘2013 챔피언스투어 알리안츠...
이날 3타를 잃어 합계 2오버파 146타(71-75)로 39계단이나 떨어진 공동 59위에 그쳐 힘겹게 본선에진출했고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는 이븐파 144타(72-72)로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EPGA 투어 시즌 2승을 올린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은 4오버파 148타로 공동 88위로 컷오프됐다.
J골프(대표 김동섭)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오후 6시부터 생중계한다.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가 유러피언(EPGA) 투어에서 정상에 올랐다.
그레이스는 23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조지의 팬코트 링크스(파72·7271야드)에서 끝난 볼보골프챔피언십(총상금 200만 유로)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그레이스는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80타(68-68-75-71)를 쳐 남아공의 황태자 어니 엘스(71-71-71-67), 레티프 구센(남아공·72-68-70-70)과...
유러피언(EPGA) 투어 볼보골프챔피언스(총상금 200만 유로) 3라운드에서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와 니콜라스 콜사트(벨기에)가 공동선두에 나섰다.
콜사트는 22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팬코트 호텔&컨트리클럽의 링크스코스(파73·7271야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209타(64-76-69)를 쳐 전날 단독선두였던...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이 35명만이 출전해 승자를 가리는 유러피언(EPGA) 투어 볼보골프챔피언스(총상금 200만유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그레이스는 21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팬코트 호텔&컨트리클럽의 링크스코스(파73·7271야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134타(68-66)를 쳐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