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그의 최초 작품인 아니마리스 불가리스(Animaris Vulgaris)부터 유명 자동차 광고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아니마리스 오르디스(Animaris Ordis)등 총 17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테오얀센의 최신작인 아니마리스 우메루스(Animaris Umerus)의 세계최초 공개는 BBC, 디스커버리 채널, 일본후지TV등 세계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국내 미술계...
남양유업은 오는 6월 13일까지 아기 전용 요구르트 ‘떠먹는 불가리스 베이비’ 출시를 기념해 1개월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불가리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댓글을 다는 고객 중 매주 50명을 추첨해 1달간 가정으로 제품을 무료 배달해준다.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는 지난 달 말까지 20~30대 주부와 대학생 각각 10명, 총 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활동을...
국내에서는 매일유업이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떠먹는 무첨가 요구르트 ‘퓨어’를 출시한 이후 남양유업 ‘떠먹는 불가리스 트루’, 빙그레 ‘요플레 플레인’, 한국야쿠르트 '슈퍼100 프리미엄 화이트' 등 미투 제품이 잇따라 출시됐다.
요구르트 본연의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층이 늘면서 무첨가 요구르트 시장을 놓고 업체간 경쟁도 치열해져 요구르트 시장 내 7~9...
남양유업은 웰빙과 건강을 생각한 무첨가 순수 발효유 ‘불가리스20’s true‘를 16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무첨가를 표방한 순수 발효유로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20대의 젊은 여성의 기호를 최대한 반영했으며 강한 단맛을 싫어하는 최근 추세에 맞춰 제품의 맛 또한 이들 젊은 세대에 맞게 최적화했다.
특히 이 제품은 색소, 인공향료...
또 발효유의 신공법인 STT공법을 개발, 적용해 지난해 초 출시한 ‘떠먹는 불가리스’가 1000억원 가까이 팔렸으며 ‘무색소 치즈’의 출시로 치즈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100% 신장했다.
신사업으로 추진한 주스‘앳홈’과‘맛있는 두유 GT’가 성공을 거둔 것도 1조 매출 달성의 원동력이 됐다.
최근에는 카자흐스탄 시장 개척 등 국내 분유업체로는 처음으로...
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대상, 남양유업, 크라운-해태제과 등이 올해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남양유업은 효자상품인 '떠먹는 불가리스'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매출 1원조 클럽 가입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양유업은 기존 우유와 분유로 집중된 사업을 주스, 발효유 쪽으로 다각화 전략을 펼치며 상반기 480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도 '떠먹는...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남양유업이 인공 첨가물을 뺀 순수 무첨가 요거트 '떠먹는 불가리스 트루'(사진)를 출시하면서 빙그레, 매일유업, 야쿠르트 등과 함께 '플레인 요거트'제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현재 과즙 등을 함유한 호상발효유가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요거트 본연의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업계가 발빠르게 대응하는...
남양유업은 인공첨가물을 모두 뺀 순수 무첨가 요거트 '떠먹는 불가리스 트루(true)'(사진)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색소, 향료, 안정제 뿐 아니라 설탕까지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정통 홈메이드 스타일의 플레인 요거트로, 특허출원한 장기저온발효공법과 STT(Soft&Tender Taste)공법을 적용했다.
또한 기존 발효방식과 달리 개별용기에 하나씩...
올해 초 호상발효유를 출시한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남양유업의 '떠먹는 불가리스'도 지난 8월에 일 50만개 판매를 기록한 이후, 판매량이 증가해 10월에는 일 55만개 가량을 판매하고 있다.
'바이오거트'를 판매중인 매일유업의 경우 올해 9월 판매량이 1350만개를 기록, 지난해 9월 판매량(750만개)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 다논이...
남양유업은 지난 1월 프리미엄 요거트 '떠먹는 불가리스'를 시장에 선보인 결과 현재 하루에 50만개 가량이 팔려나가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통상적으로 식음료 업계에서 하루 10만개가 팔리면 성공한 케이스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출시한지 5개월만에 달성한 이같은 수치는 놀라운 실적이다. 이에 힘입어 남양유업은 올 1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간...
남양유업도 지난 1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불가리스’의 자매품인 ‘떠먹는 불가리스’ 11종을 런칭하면서 큰 폭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
남양유업은 이 제품에 특허기술인 장기저온발효공법을 통해 유산균에게 최적의 발효조건을 제공하는 동시에 부드러운 맛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다농의 제품 경쟁력이 위협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마시는 발효유인 '불가리스'를 생산하는 남양유업은 최근 '떠먹는 불가리스' 11종의 신제품을 내놓았다. 이 제품의 모델로 인기배우 문근영을 기용,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기존 '슈퍼 100'에 맛과 영양, 기능을 더한 '프리미엄 슈퍼100'을 내놓았다. 영화 '집으로'로 유명한 국민남동생 유승호 군을 캐스팅해 각종 매체에 광고를 전개할...
남양유업은 프리미엄 발효유 '떠먹는 불가리스' 11가지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발효공법과 달리 특허출원한 장기저온발효기술STT(Soft&Tender Taste)공법을 적용, 부드러운 맛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유기농원유를 사용한 오가닉 제품과 개별용기에 15시간이상 저온 발효시켜 푸딩 형태로 만든 홈메이드...
남양유업은 28일 어린이 농후발효유 '불가리스 키즈(Kid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00% 천연소재에서 추출한 원료만을 사용한 어린이전용 프리미엄 드링크발효유로 일반 발효유보다 10배나 많은 유산균이 들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600원(80ml).
남양유업은 "하루 50만개가 꾸준히 팔리는 장발효유 국내 1위 제품인 불가리스 브랜드를...
세계적인 기업들의 벤치마킹대상이 될 정도로 가장 진화된 생산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 호남공장에서는 '맛있는우유 GT','아인슈타인우유' 등의 우유류와 '불가리스','이오', '남양요구르트' 등의 발효유제품이 생산되며, 향후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수출의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