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2013~2014년 중 북한 연평균 GDP성장률은 1.05%인데 반해, 앞의 해당시기 남한은 10.76%, 중국은 6.7%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북한 부동산값이 높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주요 도시별로는 평양이 88억4000만달러로 전체 40.97%를 차지해 가장 컸다. 이어 남포특별시(12억달러, 5.58%), 함흥시(6억달러, 2.77%), 청진시(4억9000만달러, 2.27%) 순이었다. 강계시는 5000만달러(0....
2021-02-11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