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중 부실채권 정리 규모는 4조7000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1조4000억 원 늘었다. 특히 상·매각, 담보 처분을 통한 여신회수(7000억 원), 여신 정상화(4000억 원) 등 순이었다.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0.59%)은 전분기말(0.53%) 대비 0.06%p 상승했다. 대기업여신(0.50%)은 전분기말 대비 0.11%p, 중소기업여신(0.64%)은 전분기말(0.61%) 대비 0.03%p 늘었다....
2024-03-21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