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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훈 예보사장 “금안계정 도입·예보료율 한도 연장 차질없이 추진”
    2024-06-03 15:19
  • 저축은행, 개인사업자 연체채권 1360억 원 털어낸다
    2024-06-02 12:00
  • KIC, 뉴욕 한인 금융인과 사모 채권 시장 전망 논의
    2024-05-31 11:53
  • 늘어난 신탁계정대에 영업이익 줄어든 부동산신탁사…건설업계도 근심
    2024-05-30 07:00
  • 한화진 "정부 온실가스 감축목표, 기본권 침해 안 해…위헌 아냐"
    2024-05-29 10:00
  • 건설업계 만난 이복현 "부동산 PF 부실정리 미루면 큰 건설사도 위험"
    2024-05-29 09:30
  • 금감원, 다음달 연체·3회 이상 만기연장 PF 사업장 우선 사업성 평가
    2024-05-27 14:07
  •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목전…"피해자 보호 역부족, 성급한 개정 안돼"
    2024-05-23 16:00
  • 주금공 ‘PF보증’ 사고액 최대…“연착륙 시작되면 더 악화”
    2024-05-22 05:00
  • 신축 아파트 '무더기 하자' 쏟아지자…국토부, 준공 임박 단지 특별점검
    2024-05-21 11:00
  • 2024-05-21 05:00
  • PF시장 옥석가리기 본격화…‘재무 체력’ 갖춘 건설사 상업용부동산은?
    2024-05-20 17:40
  • 국토부, 전국 건설현장 ‘우기 대비 안전점검’ 시행…전국 1929곳 대상
    2024-05-19 11:00
  • 부동산개발협회 "정부 PF 대책, 연쇄 부도·공급 생태계 붕괴 우려"
    2024-05-16 20:11
  • 30조 규모 부실 브리지론 정리.....구조조정+자금투입 '투트랙'[PF 연착륙 대책]
    2024-05-13 17:45
  • [Q&A]"부실 사업장 5~10% 수준…금융ㆍ건설업 감당 가능"[PF 연착륙 대책]
    2024-05-13 14:09
  • 은행ㆍ보험서 '뉴머니' 최대 5조 투입...부실 사업장 정리 본격 '신호탄'[PF 연착륙 대책]
    2024-05-13 12:00
  • “브리지론·토담대 평가 강화”…비중 높은 저축은행 부담 커지나 [PF 연착륙 대책]
    2024-05-13 12:00
  • [데스크 시각] ‘주택 공급절벽’ 초당적 협력을
    2024-05-13 05:00
  • 책임준공 줄이는 신탁사…건설공제 보증 대안될까
    2024-05-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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