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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정부 사고수습·치유 노력에 초당적 협력”
    2022-10-30 13:30
  • ‘핼러윈 악몽’ 이태원 참사로 151명 사망…경찰 “신원 확인 중”
    2022-10-30 13:17
  • [종합] 한 총리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2022-10-30 13:10
  • [종합] 외신 “이태원 참사, 세월호 이후 최악의 사고”...각국, 자국민 피해 여부 확인중
    2022-10-30 12:42
  • 2022-10-30 12:05
  • 세월호 참사 8년만에 최악 참사...잊을만하면 또 대형참사
    2022-10-30 10:49
  •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후 현장방문…“국가애도기간·관공서 조기게양 지시”
    2022-10-30 10:47
  • “서울 한복판서 구조 손도 써보지 못하고...참담” 與 이태원 참사에 애도
    2022-10-30 10:30
  • [전문] 윤석열, 이태원 참사 대국민 담화 “슬픔 가누기 어려워…수습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2022-10-30 10:06
  • “구급차 앞 춤추며 떼창”…시민들 공분 부른 이태원 참사 현장
    2022-10-30 09:50
  • SM, 오늘 핼러윈 파티 취소…이태원 압사 참사 여파
    2022-10-30 09:37
  • 대검, ‘이태원 참사’ 사고대책본부 구성…서울서부지검엔 비상대책반
    2022-10-30 09:30
  • 이재명, 이태원 참사에 “놀랍고 참담…피해자 지원 적극 협조”
    2022-10-30 09:22
  • 문재인 전 대통령, 이태원 참사에 "너무나 비통한 일"
    2022-10-30 09:12
  • 바이든ㆍ마크롱 등 각국 정상, 이태원 참사 애도
    2022-10-30 08:57
  • ‘이태원 참사’ 사망 149명…대부분 10~20대, "마약신고 확인된바 없어…사고수습 우선"
    2022-10-30 07:05
  • ‘이태원 사고’ 사망자 146명으로 늘어…임시 버스·열차 투입
    2022-10-30 04:35
  • [종합2] 尹, 이태원 참사 ‘사고수습 본부’ 가동…“원인 정밀조사”
    2022-10-30 04:13
  • ‘이태원 사고’ 사망 120명…일부 실내체육관 임시 안치 “사망자 늘어날 듯”
    2022-10-30 03:58
  • [종합] 尹, 이태원 참사에 비상근무…대통령실 이어 정부서울청사서 회의
    2022-10-3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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