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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우 국토부 장관 “겨울 되면 여름옷 벗어야”…부동산 규제 완화 ‘방점’
    2024-01-11 15:21
  • “태영건설 워크아웃, 성공 이후에도 추가 PF 구조조정 경계감 풀 수 없어”
    2024-01-11 09:18
  • "태영건설발 파장 막자"…정부, PF 불안 잠재우기·법정관리 대응책 마련 분주
    2024-01-07 18:14
  • PF 부실 사태 확대 분수령…“미분양 해소 실질 대책부터 나와야”
    2024-01-03 17:18
  • “태영건설 사태, 중소형 건설사 단기사채 조달 어려움 가중…동부·신세계 주의”
    2024-01-02 08:36
  • "건설업 갑진년도 불확실성 가득…총선·PF 우발채무 등 변수"
    2024-01-01 14:08
  • [Q&A] 금융위 "태영건설 위기, 업권 전반 문제 아냐…자구노력ㆍ채권단 협조ㆍ시장 신뢰 필요"
    2023-12-28 15:33
  • 금융당국 "태영건설 워크아웃,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필요시 시장안정조치 강화"
    2023-12-28 11:50
  • 한은, 가계대출 관리대책 당부…"차질없이 시행돼야"
    2023-12-28 11:00
  • “이념 아닌 시장원리 따를 것” 박상우 국토장관 취임…규제 완화·공급 확대안 시행 기대감
    2023-12-26 16:48
  • 팔비틀기에 결국 '2조+α' 지원…내년 경영환경 악화 전망 속 은행들 한숨
    2023-12-21 17:19
  • 실거주 의무 폐지 또 불발…전국 4만 가구 ‘발등에 불’
    2023-12-21 15:41
  • “태영건설, 시공 35위 건설사 내 부채비율 1위…내년 PF대출 보증액 7200억”
    2023-12-19 08:38
  • “시장 원칙 따른 부동산 PF 정리, 당국 선에서 M&A 등 안전망 제시할 것”
    2023-12-14 08:48
  • 이복현 “부동산PF 사업성 미비 건설사·금융사, 손실 부담 불가피”
    2023-12-12 15:14
  • “부동산 PF 불씨 여전”…건설업계, ‘20조’ PF 위험 내년에도 이어진다
    2023-12-10 16:51
  • [노트북 너머] 새 주택 공급대책, ‘한 방’이 아쉽다
    2023-11-17 06:00
  • [전문가 진단]은행 '공공의 적'인가…"제도적 장치로 문제해결 나서야"
    2023-11-10 05:00
  • [데스크 시각] 메가 서울론의 진짜 문제점
    2023-11-08 08:34
  • 국토부 “민관합동 PF조정위, 34건 중 15건 심사…사업 정상화 기대”
    2023-11-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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