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부진한 ‘슈퍼스타’ 박성현(25ㆍKEB하나금융그룹)이 4언더파 68타로 ‘8등신 미녀’ 전인지(24ㆍKB금융그룹), 최운정(28ㆍ볼빅), 렉시 톰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지난해 US오픈 우승자 박성현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했고, 전인지는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박인비(30ㆍKB금융그룹)는...
대한민국 대표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회장 문경안)이 2018년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뉴 달마시안 캐릭터 제품을 선보였다.
볼빅의 뉴 달마시안 캐릭터 제품은 토트백, 클러치백, 골프공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됐으며, 여성 골퍼들의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된 뉴 달마시안 캐릭터 제품은 귀여운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 및 기능성을...
유소연(27ㆍ메디힐)은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68-70-75-69)로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33위에 랭크됐다.
최운정(28ㆍ볼빅)과 신지은(26ㆍ한화큐셀)은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렉시 톰슨(미국)은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58위에 그쳤다.
유소연(27ㆍ메디힐)은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68-70-75-69)로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33위에 랭크됐다.
최운정(28ㆍ볼빅)과 신지은(26ㆍ한화큐셀)은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렉시 톰슨(미국)은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58위에 그쳤다.
홍란은 18일 브루나이 엠파이어호텔 컨트리클럽(파71ㆍ6397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일 3라운드에서 무려 7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195타(64-67-64)를 쳐 ‘루키’ 한진선(21ㆍ볼빅) 등 공동 2위그룹을 5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보기없이 버디만 7개 골라낸 홍란은 2010년 S-오일 챔피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