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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갈등…최저임금 수준 논의는 시작도 못해
    2024-06-25 15:55
  • 관악구, 에너지취약계층 가구에 ‘으뜸효율밥솥’ 지원
    2024-06-25 15:45
  • 정부, '전지 등 화재위험 방지 대책 TF' 구성…화성 사고 재발 방지책 마련
    2024-06-25 14:41
  • 동력 잃어가는 의료계 집단행동…전공의 복귀는 숙제
    2024-06-25 14:26
  • 하이트진로, 행안부와 ‘위기가구 발굴’ 홍보 맞손
    2024-06-25 14:15
  • 금호석유화학, 장애인복지시설에 맞춤형 보장구 지원
    2024-06-25 13:18
  • 복지도 수당도 '비정규직 빼고'…차별 사업장 17곳 적발
    2024-06-25 12:00
  • 강서구, 조직개편 단행…도시개발·복지 중점
    2024-06-25 11:31
  • 서울시, 폐지수집 어르신에 ‘소득보장 일자리’ 지원한다
    2024-06-25 11:15
  • 조규홍 장관 "전공의 복귀 설득해달라…미복귀자는 조속히 사직 처리하길"
    2024-06-25 11:00
  • 새마을금고, 민관협력 지역 상생에 성금 1억 전달
    2024-06-25 10:42
  • 병원협회 상근부회장에 노홍인 전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2024-06-25 10:41
  • "시니어 주거문화 선도 역량 키운다"…현대건설, 신한라이프케어와 맞손
    2024-06-25 10:29
  • “5억 걸음 모아 모아” 예탁원, 걸음 기부 참여로 취약계층 400가구 후원
    2024-06-25 10:01
  • HUG, 국가보훈부 장관상 수상…국가유공자 주거복지 증진 공로 인정
    2024-06-25 09:53
  • 빗썸, 사내복지 프로그램 ‘브라보 빗썸’ 도입…'회사에서 마사지도 받는다'
    2024-06-25 08:55
  • 더존비즈온, 유엔공공행정포럼서 AI 기반 공공 혁신 플랫폼 공개
    2024-06-25 08:48
  • 쌍방울, 임실군청에 9000만 원 상당 마스크 기부
    2024-06-25 08:44
  • 한국 ‘인신매매 대응’ 1등급 국가 복귀…일본 2등급ㆍ중국 3등급
    2024-06-25 08:19
  • 청년, 신혼·신생아가구 공공임대주택 27일부터 모집
    2024-06-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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