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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도전 지원사업 시행 지자체, 올해 72곳으로 확대
    2024-02-08 09:30
  • 18세 전 보호시설 퇴소해도 '월 50만 원' 자립수당 등 지원
    2024-02-07 12:00
  • 부영, 직원 자녀 출생 1인당 1억 원 지급…이중근 회장 "일·가정 양립에 도움 되고파"
    2024-02-05 10:30
  • 1인당 평균 85만 원 수급…하반기 상병수당 시범사업 4개 지역 추가
    2024-01-30 12:00
  • “한국 출산율 추락, 이유 알겠다” 강남 산후조리원 경험한 NYT 기자
    2024-01-30 09:39
  • [정책에세이] 기초연금, 진지하게 개편을 고민할 때
    2024-01-28 13:3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29일~2월 2일)
    2024-01-28 09:42
  • 청년들 만난 김동연 경기지사,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에 힘 합치면 장래 밝아질 것”
    2024-01-24 15:38
  • 마포구, 2024년 달라지는 정책은?
    2024-01-16 14:30
  • 성동구, 2024년 달라지는 제도는?
    2024-01-11 16:23
  • 수원특례시, ‘새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140명 모집…"시간당 9860원"
    2024-01-08 12:53
  • 금호석화, 출산축하금 최대 2000만원…‘존중과 용기’ 담은 복지제도 시행
    2024-01-03 15:23
  • "2024년 서울, 이렇게 달라집니다"...'동행ㆍ매력' 더 확대
    2024-01-02 11:43
  • 전방 부대 찾은 尹…"적 도발, 선조치 후보고 즉각 대응" [종합]
    2023-12-28 15:55
  • 폐지 팔아 월평균 15만9000원…폐지수입 노인 절반은 '생계비 벌려고'
    2023-12-28 15:00
  • "부모급여로 휴직 후에도 소득 유지…없었다면 '마통' 썼을 것"
    2023-12-25 12:00
  • 취업 희망 자립준비청년 정보, 전담기관서 고용센터로 연계
    2023-12-20 16:30
  • 오세훈, 노벨경제학상 뒤플로 교수와 ‘안심소득’ 논의…"사각지대 해소·근로소득↑"
    2023-12-20 13:59
  • 협력재단, 가족친화경영 기관 유효기간 연장
    2023-12-20 09:29
  • 대학생 90% “겨울방학 알바 찾아”…인기 1위 알바는?
    2023-12-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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