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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부터 보호종료아동 등 자립수당 30만 원→35만 원 인상
    2022-07-28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7월 25일 ~ 29일)
    2022-07-24 09:50
  • [피플] 하영태 서울시 복지정책과장 “안심소득 출범은 가장 울컥했던 순간”
    2022-07-21 16:00
  • 내년 최저임금 9620원, 알바생 "만족", 사장은 "불만족"
    2022-07-14 09:42
  • SK하이닉스 대졸 초임 연봉 삼성전자 재역전...임금 경쟁 ‘치열’
    2022-07-13 15:16
  • [논현로] 부모급여가 최선인가?
    2022-07-11 05:00
  • 경총, 정부에 내년 최저임금 재심의 요청…"감당 어렵다"
    2022-07-10 12:00
  • [단독] SK하이닉스, 기본급 30만 원 인상 잠정 합의…작년과 유사한 수준
    2022-07-07 09:08
  • 복지부 장관 '두 번째' 낙마…장관 없이 국정과제 준비
    2022-07-04 15:08
  • '아파서 쉬는' 근로자에게 4개월간 하루 4만3960원 지원
    2022-07-03 12:00
  • 고물가에 ‘비명’…여야, ‘직장인 밥값 지원법’ 공감대
    2022-07-02 14:37
  • [하반기 달라지는 것] '아프면 쉰다'…7월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행
    2022-06-30 10:00
  • 한국GM 노사, 23일 임단협 돌입…실적개선 vs 경영난
    2022-06-21 07:18
  • 2022-06-19 10:49
  • [경제정책 방향] 공공·노동 5년 전 회귀…'포퓰리즘' 욕하던 현금복지는 확대
    2022-06-16 14:00
  • 내달 4일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행…하루 4만3960원 지원
    2022-06-15 15:09
  • KDI “정부 지원책 효과 증대 위해 AI 적극 활용해야”
    2022-06-14 12:00
  • 2022-06-12 12:52
  • 농사 은퇴하려면 땅 있어야…'은퇴직불금' 도입 앞두고 사각지대 우려
    2022-06-08 14:54
  • 2022-06-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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