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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 45%, 입학 정원 규모에 맞춰 높여갈 것"
    2024-03-21 13:53
  • 정부 "미복귀 전공의 다음 주부터 원칙대로 면허정지"
    2024-03-21 13:37
  • 부실운영 논란에 폐지된 '분양형 실버타운' 10년 만에 부활 [종합]
    2024-03-21 13:20
  • 의사단체, 복지부 장·차관 공수처에 고발…“직권남용”
    2024-03-19 15:08
  • 의대 정원 배분 결과 20일 발표…"2000명 바꾸려면 합당한 근거 가져와야" [종합]
    2024-03-19 13:33
  • 정부 "때마다 의료정책 백지화 요구하며 집단행동, 악습 끊어야" [상보]
    2024-03-19 11:21
  • 국가 경제교육 체계에 기업가정신ㆍ소비자교육 편입
    2024-03-19 11:00
  • 전국 의대 교수협 “보건복지부 장·차관 해임해야”
    2024-03-18 16:12
  • [특징주] 비스토스, 정부 소아ㆍ분만 3조-외과 뇌혈관 5조 집중 투입 소식에 상승세
    2024-03-18 14:33
  • 정부 "사직으로 제자 보호하겠다? 납득할 만한 이유 아냐" [종합]
    2024-03-18 13:24
  • 정부 "의대 교수 집단사직, 국민 생명 두고 협상해선 안 돼" [상보]
    2024-03-18 11:29
  • 보험사도 이번 주 주총시즌 돌입…사외이사 대거 변동
    2024-03-18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18일 ~ 22일)
    2024-03-17 09:02
  • 의협 “정부, 전공의 공백 틈타 비대면진료 막무가내 확대”
    2024-03-14 17:37
  • 의대 교수 집단 사직·소송 움직임…정부 "진료유지명령 가능…복귀명령은 강제노동 아냐"
    2024-03-14 15:01
  • 지역 의료격차 해소 '지역의료발전기금' 신설하고 '맞춤형 지역수가' 도입 [종합]
    2024-03-14 13:59
  • “디지털 의료기술로 장벽 없는 세상 만든다”…메디컬코리아 2024 개막
    2024-03-14 12:45
  • 의협 “정부가 공보의 도구처럼 차출…전임의 배치기준 강화는 말장난”
    2024-03-13 14:44
  • 정부, '의대 증원 1년 연기' 공식 거부…"더 늦추면 국민이 고통" [종합]
    2024-03-13 13:41
  • 정부 "의대 정원 1년 뒤 결정? 한시도 늦출 수 없어"
    2024-03-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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