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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6~12월 출생 미신고 아동 45명 중 18명은 숨지거나 유기돼
    2024-04-30 14:04
  • 3주간 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올해부터 소득기준 완화
    2024-04-30 13:45
  • 5월부터 경로당서 '주 5일' 식사 제공…모든 경로당 단계적 확대
    2024-04-30 12:00
  • 서울대·세브란스병원·고려대병원 오늘 외래·수술 없다
    2024-04-30 06:53
  • 정원 ‘先공표 後개정’ 괜찮다는 교육부 [노트북너머]
    2024-04-30 06:00
  • 장애인 절반 이상은 노인…장애인 가구 소득, 전체 가구 평균의 63%
    2024-04-30 06:00
  • 의협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국민건강 위협·건보재정 파탄”
    2024-04-29 15:57
  • 기안84 'SNL 5' 흡연장면 논란…실내흡연 신고 당해
    2024-04-29 14:23
  • 의대 증원 30일 확정…정부 "못 받을 조건 말고 대화 참여를" [종합]
    2024-04-29 13:48
  • 작년 의료관광객 60만 명…코로나19 유행 전 넘어 '역대 최대'
    2024-04-29 12:00
  • 1인실 의무화, 인력배치 확대…'집 같은 요양시설' 만든다
    2024-04-29 12:00
  • 정부 "중증 심장질환 중재시술 수가, 2배 이상으로 인상" [상보]
    2024-04-29 11:05
  • 비용 효과성 ‘인정’…첩약 건강보험 2단계 시범사업 돌입
    2024-04-29 10:49
  •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정부, 대화 원한다면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야"
    2024-04-29 10:38
  • 조규홍 장관 "의료계, 의대 증원 백지화만 주장할 게 아니라 대화 참여해야"
    2024-04-29 09:54
  • 답 없는 의·정 갈등…의협은 '강경파' 재집권, 의대 교수들 휴진
    2024-04-28 13:52
  • 금융위, 범부처 협업조직 출범…“금융-고용-복지 지원ㆍ상호금융권 관리 강화”
    2024-04-28 12:00
  • 의협, 강성 회장 휘하 재정비…“의대 증원 백지화 전까지 타협 없다”
    2024-04-28 11:37
  • 서울시, ‘무주택 출산가구’에 주거비 지원한다…총 720만원 지급
    2024-04-28 11:15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29일 ~ 5월 3일)
    2024-04-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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