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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기초연금 33만4810원…국민연금 상한 보험료는 2만4300원 인상
    2024-01-09 12:00
  •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분 절반은 외국인…내국인은 1년 새 '반 토막'
    2024-01-08 12:00
  • 올해 장애인연금 월 최대 42만4810원…부가급여 11년 만에 인상
    2024-01-07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8~12일)
    2024-01-07 09:01
  • 요양급여 부당청구 뒤 폐원ㆍ재개원한 의사들…법원 “과징금 처분 가능”
    2024-01-07 09:00
  • '건보료 부과기준' 손질…'의료 쇼핑' 본인부담 상향 [2024 경제정책]
    2024-01-04 12:09
  • ‘아슬아슬’ 감기약 부족 되풀이…원료 확보·생산 방식 난제
    2024-01-03 15:31
  • 케어링, 요양보호사 권익 증진 캠페인 실시
    2024-01-03 14:22
  • 올해 기초연금·국민연금 등 급여액 3.6% 오른다
    2024-01-03 10:06
  • 대양엔바이오, 끝전 모아 사랑 나눔 실천
    2024-01-02 13:21
  • "2024년 서울, 이렇게 달라집니다"...'동행ㆍ매력' 더 확대
    2024-01-02 11:43
  • 서울시, 가족돌봄청년·저소득 위기가구에도 ‘안심소득’ 지급한다
    2024-01-01 11:15
  • 4인 생계급여 21만3000원↑…부모급여 월 100만 원 지급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안랩, 임직원 소액 기부금으로 연말 나눔 실천
    2023-12-29 11:23
  • GC녹십자의료재단,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에 1500만 원 기탁
    2023-12-29 09:58
  • [노트북 너머] 노인 일자리, '포퓰리즘' 아닌 '복지'다
    2023-12-29 05:00
  • 2023-12-28 14:41
  • 렉스톤, 정부 지원 브랜드로 선정…급여 전용 보청기 첫 출시
    2023-12-28 09:31
  • 국토교통 규제개혁위, 19건 개선 과제 발굴해 보완
    2023-12-28 06:00
  • [마감 후] ‘황금알 거위’를 위한 산업R&D
    2023-12-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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