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연봉’(19.3%), ‘복리후생’(17.7%), ‘안정성’(10.1%), ‘조직문화’(8%) 등을 들었다.
지원 시 희망하는 연봉은 평균 2925만 원으로 집계됐다. 구간별로 보면, ‘2400만~2600만 원 미만(17.6%)’, ‘2800만~3000만 원 미만’(14.8%), ‘3000만~3200만 원 미만’(12.3%), ‘2600만~2800만 원 미만’(10.6%), ‘2200만~2400만 원 미만’(7.3%), ‘3800만~4000만 원 미만’(6.5...
2019-06-04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