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된 피해액은 68억8000만원으로 건당 약 316만원이다.
피해 유형은 고금리 861건(18.4%), 대출 사기 599건(12.8%), 채권추심 250건(5.3%), 보이스피싱 223건(4.7%), 기타 제도상담 등 2천442건(52.4%)으로 파악됐다. 접수경로는 전화 4757건, 인터넷 167건, 방문 180건 등이다.
금감원은 범죄 혐의가 있는 895건은 검찰·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405건은 자산관리공사에, 122건은...
2012-04-22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