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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Dx&Vx) 대표, 한국원격의료학회 이사 선임
    2024-02-26 16:12
  • 식약처, “AI제품 규제 선도 국가 도약”…美FDA 등 해외 규제당국과 협력
    2024-02-26 15:56
  • 루닛, 韓美 공동주최 '국제 AI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 참석
    2024-02-26 14:52
  • 과기정통부, 바코드 미생물 등  올해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 발표
    2024-02-26 12:00
  • 포스코1%나눔재단, 자립준비 청년 ‘성공시대’ 이끌어 [ESG 경영전략]
    2024-02-26 06:00
  • 의대증원 앞두고 '수도권 실습' 편법 지방의대, 정원 배정 영향받나
    2024-02-25 10:1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26일 ~ 3월 1일)
    2024-02-25 08:51
  • 변호사보다 2배 더 버는 ‘의느님’…“공급 부족해 연봉 치솟는다” 의사들 반발
    2024-02-23 15:28
  • '의대 증원' 비판 의료계 주장에…대통령실 "충분히 소통…의료계 답 없었다"
    2024-02-22 10:52
  • 의대증원 ‘2000명’ vs‘350명’…양측 다 과학적 근거 부족 지적
    2024-02-21 16:04
  • 전공의 7813명 병원 떠났다…정부 "사람 목숨으로 겁박하냐" [종합]
    2024-02-21 13:55
  • 전공의 7813명 환자 곁 떠났다…정부 "환자 생명 위태롭게 하는 게 기본권이냐"
    2024-02-21 10:46
  • 성남시,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비상진료대책 가동
    2024-02-21 09:47
  • JW그룹, 내달 8일까지 제12회 JW성천상 수상자 공모
    2024-02-21 09:08
  • '강공' 돌아선 정부…의료계에 질렸다
    2024-02-20 16:03
  • '의대정원 확대'에 여야 입장차…"일단 늘려야"vs"지역의사제 병행해야"
    2024-02-20 15:17
  • 40개 의과대학장 “의대 입학정원 2000명 증원 재조정 촉구”
    2024-02-19 16:55
  • “마약청정국 회복” 유통 차단·재활 지원 응급조치 나선 범정부
    2024-02-19 14:57
  • 외신들도 한국 의사 증원 문제 주목…“선진국서 의사 비율 가장 낮은 나라”
    2024-02-19 14:51
  • 정부 "전공의 '진료 유지명령' 발령…의협 '집단행동 교사'에 상응 조치"
    2024-02-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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