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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달라지는 것들…핵심만 쏙쏙 뽑아 정리해드림 [이슈크래커]
    2023-01-02 14:53
  • [카타르 월드컵] 멀티골 터트린 조규성, 유럽 갈까…이영표 “명문 구단서 문의 쇄도”
    2022-11-29 16:20
  • 10대 마약·도박 다룬 '약한영웅' 흥행요인은
    2022-11-22 11:56
  • 음주운전에 20대 군인 1명 사망ㆍ2명 부상…40대 운전자 면허 취소 수준 '만취'
    2022-11-12 17:57
  • ‘유퀴즈’ 이서진, 자산 600억설·군면제설에…“집안 몰락해 아무것도 없다”
    2022-11-10 10:04
  • ‘부하 사망’ 16년 뒤 극단 선택…대법 “직무상 연관돼”
    2022-10-31 11:25
  • 윤석열, 장병들과 오찬하며 부모 깜짝통화도…“보다 나은 환경 지원할 것”
    2022-09-10 15:21
  • 김기현 의원, “지난해 軍 성범죄 507건 발생…35%는 불기소 처분”
    2022-09-09 11:22
  • [2023 예산안] 병장 봉급 100만 원으로 인상…ODA 예산 4.5조, 올해대비 14.2%↑
    2022-08-30 10:00
  • 법원 "북한·김정은,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유족에 1억6000만 원 손해배상 하라"
    2022-08-24 16:58
  • 한덕수 총리 “북 위협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
    2022-06-25 14:30
  • [진료실 풍경] 내가 나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
    2022-06-21 05:00
  • [상보] '성매매 알선' 빅뱅 승리 징역 1년 6개월 확정
    2022-05-26 10:24
  • 승리, 오늘 대법 선고…성매매 알선 2심 1년 6개월 확정 여부 판결
    2022-05-26 06:17
  • [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 병사, 첫 전범 재판서 민간인 살해 인정
    2022-05-19 10:49
  • 김동연 "경기도민, 전관예우 모두 거절한 깨끗함 알아주실 것"
    2022-05-18 17:30
  • 민주 "인수위였던 이종섭, 병사 200만 월급 후퇴 사과해야"…李 "현실적 문제, 양해달라"
    2022-05-04 11:31
  • [단독] 尹 '병사 月 200만' 로드맵 마련…2025년 병장 월급 150만까지 오른다
    2022-05-03 15:53
  • [단독] 병사 월급 200만 시대 열리나…국방부 '尹 임기말 이병 80만·병장 200만' 이행案 마련
    2022-03-31 15:41
  • 안철수 "정권 이양기, 대형사고 잦아…국민 안전 한층 더 주의해주길"
    2022-03-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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