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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병장 월급 165만 원…장교·부사관 장려금1200만·1000만 원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병장 월급 월 130→165만 원으로 확대…군대에 얼음정수기 보급[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군 장병 소원을 실현시켜 드려요"…KB국민은행, '2023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 개최
    2023-08-28 09:38
  • 무장반란 두 달 만에 ‘의문사’…바그너 수장, 프리고진은 누구
    2023-08-24 09:01
  • 백악관 “북한 ‘월북 미군 망명 의사’ 발표, 신빙성 없다”
    2023-08-17 08:14
  • 올해 출생 미신고 아동 144명 중 7명 숨져
    2023-08-16 16:32
  • 이재명 "채상병 사건 은폐, 국민항명죄…특검 추진"
    2023-08-16 14:08
  • 미 국방부 "트래비스 킹 망명의사 검증 불가"…무사 귀환 초점
    2023-08-16 07:48
  • 북한 "미군 월북병사, 미국에 환멸 느껴…망명 의사 밝혔다"
    2023-08-16 06:38
  • [속보] 북한, "월북병사, 망명의사 밝혀…미군내 인종차별 반감으로 넘어와"
    2023-08-16 06:20
  • 예보, 육군본부와 장병 금융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2023-08-09 16:17
  • 2023-08-08 05:00
  • 미국 “북한, 유엔사 통해 월북 미군 관련 첫 응답”
    2023-08-02 10:37
  • 수해복구 투입된 군 장병에…싸이 ‘흠뻑쇼’ 티켓 쐈다
    2023-07-31 09:12
  • [컬처콕] 잔인한 실화 담아낸 'D.P.2'…"탈영병이 가장 많이 잡히는 곳은 OO"
    2023-07-28 17:00
  • 해병대 “하천 수색시 구명조끼 착용 지침 없어…보완 중”
    2023-07-24 17:08
  • 2023-07-24 05:00
  • 美 "월북 병사 생존 여부 말 못해…북한 여전히 무응답"
    2023-07-21 06:31
  • 2023-07-21 05:00
  • 미국 “북한, 월북 미군 관련 응답 없어”...바이든도 침묵
    2023-07-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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