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말레이시아(-10.1%), 대만(-6.6%), 베트남(-6.5%), 태국(-1.1%) 순이었다. 직접적 영향을 받은 중국은 되레 2.2% 올랐다.
경상수지 적자국 중에서는 콜롬비아가 32.3%로 가장 크게 올랐고, 이어 브라질(30.4%), 인도(11.2%), 필리핀(10.4%), 인도네시아(9.2%), 아르헨티나(6.9%), 페루(1.7%) 순이었다. 멕시코(-14.1%)와 칠레(-11.0%)만 하락했다.
같은기간 아시아국 중 경상수지 흑자국의...
2019-07-24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