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본선 진출한 선수들은 상금의 5%를 기부한다. 28일 골프장에서 부천 세종병원(원장 이명묵)에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기금은 부천 세종병원이 해외 저소득계층 중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모금된 상금은 세종병원 베트남센터의 도움을 받아 베트남의...
28일 신한동해오픈(29~10월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개막에 앞서 안병훈(25·CJ), 퉁차이 자이디(태국),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이진명), 최진호(32·현대제철), 이수민(23·CJ오쇼핑)등 스타들이 지역 주니어 축구선들을 초청해 스내그골프와 풋 골프를 즐겼다. 사진=신한동해오픈 조직위/KPGA 민수용 포토
무대는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 (파71. 6,933야드)에서 4일간 산한동해오픈.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이다. 우승자는 KPGA 코리안투어 5년 시드를 받는다.
관심사는 유럽에서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 디펜딩 챔피언 안병훈의 대회 2연패 여부. 지난해 우승자 안병훈(25·CJ)이 1년 만에 국내 팬들에게...
범양글러브가 수입하는 프리미엄 골프장갑 스카치글러브(http://www.kglove9.com/)가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 32회 신한동해오픈을 공식 후원한다.
스카치글러브에서는 방문한 갤러리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매자 전원이 당첨되는 희망나눔쿠폰을 통해 스카치글러브 600장을 갤러리에게 나눠준다....
참가자대상으로 1~3단계까지까지 성공단계별로 알찬 사은품을 현장에서 증정한다.
신한생명 이벤트 부스에서는 ‘행운의 칩샷 이벤트’를 진행해 타켓판에 칩샷으로 공을 넣으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대회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린다.
판은 오는 29일부터 10월2일까지 4일간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6933야드)에서 열리는 제32회 신한동해오픈의 대회 슬로건이다. 가족과 함께 골프를 즐기자는 얘기다.
지난해 신한동해오픈은 국내 골프대회 처음으로 가족을 앞세워 좋은 반응을 보였다. 4일간 2만2000여명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았다.
남자프로골프투어는 최근 몇 년간...
조성민은 19일 인천 서구의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 미국,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33야드)에서 열린 예선전 18홀 예선에서 8언더파 63타를 챠 수석합격을 차지했다.
조성민은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에서도 711명이 벌인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올라 최종 공동 1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조성민에 이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공동 26위에...
신흥명문 베어즈베스트 청라컨트리클럽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그린피가 특별 할인 된다. 정상가는 26만원. 하지만 이 기간에는 4인 1팀은 20만원이며, 롯데카드를 사용하면 15000원이 추가 할인 된다.
주말요금이 25만원인 렉스필드컨트리클럽은 그린피를 5만원 할인해 20만원이면 라운드를 할 수 있다.
남촌컨트리클럽은 15일은 휴장하며 2부 전 시간대는...
코리안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신한동해오픈(www.shinhanopen.com)이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인천광역시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 6933야드)에서 열린다.
32회째를 맞는 신한동해오픈은 올해 아시안투어로 편입되면서 국내 메이저를 넘어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총 상금 역시 전년에 비해 2억원...
지난달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유럽·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에서 끝난 내셔널 타이틀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원조 ‘신데렐라’ 안시현이 정상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박성현(23·넵스)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주부 골퍼’로는 처음으로 맛보는 기분 좋은 우승이었다. 이날 세 살바기 아들을 둔 ‘주부 골퍼’ 홍진주...
안시현은 어제(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4라운드 합계 이븐파 288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는 경기 후 “3주 전에만 해도 골프에 회의가 생겨 그만 둘 생각을 했다”며 “그럴 때마다 딸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안시현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 2억5000만원을...
안시현은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유럽,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61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이븐파 288타를 쳐 디펜딩 챔피언 박성현(23·넵스)을 1타차로 제쳤다.
국가대표 출신의 안시현은 2003년 제주도 나인브릿지골프클럽에서 열린 국내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정연주는 18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유럽,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61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언더파 215타를 쳐 전날 선두였던 김해림(27·롯데)를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전반에 버디와 보기를 2개씩 주고받은 정연주는 후만들어 불꽃타를 날렸다. 11번홀부터 내리...
김해림은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유럽,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61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위 김소이(22·동아회원권)와 이지현(20)을 1타차로 제쳤다.
5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에서 프로 데뷔 후 첫...
김해림은 1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유럽,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053m)에서 열린 기아차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경기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루키 김혜선(19·골든블루)과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
김해림은 지난달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했다. 우승 이후 5개 대회에서 두 차례 톱10에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