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폭증하면서 변이 바이러스 진단이 가능한 LabGun COVID-19 ExoFast RT-PCR kit 현지 수요가 많이 늘어난 점이 수출 호조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씨이랩(51.13%), 광진윈텍(39.0%), GH신소재(37.73%), 뉴프렉스(33.18%), 피에이치씨(31.26%) 등이 올랐다. 반면, 넥스턴바이오(-27.93%), 에이디엠코리아(-23.57%), 캐리소프트(-22.07%) 등도 하락세를 보였다.
2021-07-10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