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성균관대학교와 한국화학연구원이 발굴한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 BBT-401에 대한 전세계 실시권을 이전받아 현재 미국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표적항암제 치료제 후보물질 BBT-176의 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작년 7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을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에 약 1조 5000억원 규모로 기술 이전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7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으로의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 관련 1조5000억 원 규모 기술이전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상환전환우선주(RCPS)의 보통주 전환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이익도 당기순이익에 반영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성장성 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진입했다. 연간 한 개 이상의 신규 개발 후보물질을 도입하고, 한...
지난해 7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으로의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 관련 1조5000억 원 규모 기술이전에 따른 매출액 발생과 더불어 상환전환우선주(RCPS)의 보통주 전환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이익이 당기순이익에 반영됐다.
특히 이번 매출액은 FRS 국제 회계기준에 근거한 수익 인식 기준에 따라 상장 당시 제출한 증권신고서상의 추정 매출액...
이번 흑자달성은 지난해 7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으로의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 관련 1조5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에 따른 매출액 발생과 더불어, 상환전환우선주(RCPS)의 보통주 전환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이익이 당기순이익에 반영된 것으로 회사측은 설명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궤양성...
이와 함께 독일 베링거 인겔하임, 일본 에자이 제약 등과 주요 파이프라인 협업에 관한 미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SFA반도체는 반도체 업황 반등 기대감 속에 25.08% 상승했다. 앞서 1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의 추진을 위한 과제 기획을 완료하고 사업공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릴리·베링거인겔하임의 ‘베이사글라’가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미국 시장에서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기술 도입과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슐린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해 이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울 계획이다.
인플릭시맙 최초 피하주사 제형 바이오의약품 램시마SC는 셀트리온의 주요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램시마SC는 전체 50조 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혁신신약의 개발 필요성이 높은 질환 영역을 타깃으로 하는 우수 후보물질을 확보해 효율적으로 임상 개발 후 신속하게 사업화하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사업 모델로 운영된다. 앞서 7월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에 특발성 폐섬유증 후보물질을 1조5000억 원에 기술이전한 바 있다.
회사는 지난 7월,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에 특발성 폐섬유증 후보물질 관련 1.5조 원 규모의 기술이전 성과를 달성한 바 있으며, 상장 후에도 개발 파이프라인 최적화를 통한 추가 글로벌 기술이전을 실현하여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는 “오늘 코스닥 시장 최종 진입에 이르기까지 많은 성원과 관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혁신신약의 개발 필요성이 높은 질환 영역을 타깃으로 하는 우수 후보물질을 확보해 효율적으로 임상 개발 후 신속하게 사업화하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사업 모델로 운영된다.
앞서 7월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에 특발성 폐섬유증 후보물질을 1조 5000억 원에 기술이전한 바 있다.
지난 7월,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에 특발성 폐섬유증 후보물질 관련 1조 5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향후 추가적인 글로벌 기술이전 실현을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임상 개발 전문 인력을 점진적으로 확충하고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신약 개발...
특히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초기 임상개발을 이끈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은 지난 7월 임상 1상 단계에서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돼, 향후 단계별 후속 개발을 통한 지속적인 마일스톤 유입 및 안정적인 재무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는 “당사의...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로부터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으로 제3자 기술이전 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임상 1상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수익 분배금을 수령했다고 9일 밝혔다.
레고켐바이오는 브릿지바이오와 계약된 비율 '45:55'에 근거하여 세금을 제외한 약 50억 원의 수익분배금을 수령했다. 앞서 계약금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레고켐바이오)는 지난 7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를 통해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으로 제3자 기술이전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임상 1상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수익 분배금을 지난 6일 수령했다고 9일밝혔다.
레고켐바이오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와 계약된 비율(45:55)에 근거해 세금을 제외한 약 50억 원의...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7월 베링거인겔하임에 특발성 폐섬유증(IPF)을 포함하는 섬유화 간질성 폐질환 치료를 위한 오토택신 저해제 계열의 신약 후보물질 ‘BBT-877’을 기술이전했다.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료만 4500만 유로(약 600억 원), 임상 개발과 허가 및 판매 기술료가 최대 11억 유로(약 1조4600억 원)에 달한다.
설립 4년 만의 초대형 성과는 코스닥 시장...
설립 3년 만인 2018년 대웅제약과 총 470억 원 규모의 궤양성 대장염 후보물질 BBT-401을 아시아 판권 기술이전에 성공하고 지난 7월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이 글로벌 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독일)에 한화 약 1조5000억 원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BBT-877의 경우 2017년 5월 원발굴자인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에서 후보물질을 도입한지...
바이오기업으로선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수출에 성공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도 코스닥 시장을 노크한다. 브릿지바이오는 7월 독일의 글로벌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에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후보물질을 1조5200억 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기술성 평가에서 2번 고배를 마셨던 이 회사는 24일 상장 예비심사 청구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앞서 두 번의 기술성 평가에서 A, BBB 이하 평가를 받으며 상장이 좌절됐지만, 7월 중순 베링거인겔하임과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후보물질(BBT-877)과 관련한 1조46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뒤 재도전에 나섰다.
10월 들어 바이오 종목 투심이 개선되면서 바이오 IPO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커지고 있다. 8월 6일 연중 저점(2259.32)을 찍었던 KRX헬스케어...
브릿지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인 독일의 베링거인겔하임을 대상으로 1조5000억 원 규모의 폐섬유증 신약물질 기술수출을 이뤄내면서 기업공개(IPO) 전 시장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단기 마일스톤으로 계약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약 600억 원을 수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브릿지바이오가 2016년 진행한 145억 원 규모 시리즈A 펀딩에는 컴퍼니케이 외에...
특히 지난 7월, 회사가 개발해 온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이 글로벌 대형 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독일)에 한화 약 1.5조 원 규모의 기술이전 성과 달성으로 이어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개발 전문 사업모델의 높은 가능성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 2017년, 국내 바이오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