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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자보호법 ‘MM 금지’, 유동성 감소 부작용 우려…당국은 “선결과제 많아”
    2024-07-09 15:16
  • 尹,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행사 "정치적 악용 없어야"...취임 후 15번째[종합]
    2024-07-09 15:02
  • 공공기관·대학, 여성과학기술인 양성 위한 전문위원회 만든다
    2024-07-09 14:44
  • 상속세 개편 결국 속도조절?…과표·세율 조정 무산될까
    2024-07-09 14:34
  • AI 디자인 기업 500개·디자이너 1만 명 양성…"K-디자인, AI로 도약"
    2024-07-09 14:31
  • [특징주] 카카오, 김범수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검찰 조사에도 0.4% 강보합
    2024-07-09 14:24
  • 진성준 "정부와 25만원 민생지원금 논의 가능...7월내 입법 필요"
    2024-07-09 14:22
  • '강남 만취 벤츠녀' DJ 예송, 1심서 징역 10년 선고
    2024-07-09 14:21
  • 故 이건희 회장 기증품 '칠기' 소개…"옻칠 미래 위해 환경 보호해야"
    2024-07-09 14:17
  • 美 파킨슨병 종식 위한 국가 계획 최초 연방법안 서명…연 72조 투입
    2024-07-09 14:00
  • [2보] 尹대통령, 美순방 중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안’ 재가
    2024-07-09 13:53
  • 김건희-한동훈 문자 "'어대한' 가능성 높아져" vs "양쪽 다 죽을 것"
    2024-07-09 13:48
  • 2024-07-09 13:40
  • 법무부 장관 “채상병 특검법, 위헌성 가중…재의요구 건의”
    2024-07-09 13:09
  • ‘대주주 주식 먹튀 방지’...24일부터 내부자 주식 거래 사전공시 의무화
    2024-07-09 13:03
  • 新외감법 피해 ‘유한책임회사’로…실적 공개 피하는 외국계 자본“[밸류업 결핍과 과잉](하)③
    2024-07-09 12:56
  • 서울시교육청, 22대 국회에 “유보통합 재원확보 마련 방안해야” 제안
    2024-07-09 12:00
  • 부산저축은행 파산 부른 캄보디아 개발사업…시행사 대표 ‘징역 4년’ 확정
    2024-07-09 12:00
  • 입학사정관 퇴직 후 3년간 개인과외도 금지…위반시 최대 1년 징역
    2024-07-09 11:42
  • 통합위,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정책 제안
    2024-07-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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