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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수사팀 어떻게 구성되나…법무부 검찰 인사위 24일 개최
    2024-05-24 14:33
  • 구속심사 출석한 김호중…‘음주 뺑소니’ 혐의에 7차례 “죄송” [종합]
    2024-05-24 12:45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될까…오늘 영장실질심사, 정오께 출석
    2024-05-24 06:57
  • [분양특집] 한화 건설부문, 계약금 부담 낮춘 ‘한화포레나 인천학익’ 선착순 분양
    2024-05-24 05:00
  • 24일 법원 영장 심사…‘음주운전 뺑소니’ 김호중 구속될까
    2024-05-23 16:10
  • 檢, ‘딥러닝’ 기반 뇌파분석 모델 개발…범죄자-단순목격자 가려낸다
    2024-05-23 15:45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2024-05-22 20:26
  • 2기 공수처 ‘오동운號’ 출범…"채상병 사건, 제일 중요한 업무"
    2024-05-22 14:48
  • [단독] ‘공정위 과징금 510억’ 통보받은 KH그룹, 이번주 불복소송 낸다
    2024-05-22 13:59
  • 매입한 주한미군 기지서 오염물질...법원 "정부, HDC현산에 93억 배상하라"
    2024-05-21 09:01
  • ‘VIP 격노설’ 상반된 주장…김계환-박정훈 공수처 대질조사 주목
    2024-05-20 15:15
  • 법무부, 24일 검찰 인사위…차장·부장검사급 간부 인사 곧 단행
    2024-05-19 21:15
  • 불륜 배우자 몰래 설치한 ‘스파이앱’…대법 “증거능력 없어”
    2024-05-19 09:47
  • ‘주택구분’ 변경 반려당한 임대사업자…법원 “반려 취소해야”
    2024-05-19 09:00
  • [이법저법] 여자친구랑 파혼했는데…선물로 준 명품백 돌려받을 수 있나요?
    2024-05-18 08:00
  • 27년만 의대 증원 길 열려…학칙 개정 ‘속도’·의대생 복귀 ‘요원’
    2024-05-17 09:40
  • [로펌 人사이트] “혁신은 성장 DNA…‘AI 대륙아주’ 거스를 수 없는 흐름”
    2024-05-17 05:00
  • 조희대 대법원장 “법관 증원 청신호…재판 지연 해소할 것”
    2024-05-16 18:18
  • “비대면진료, 제도화로 위험 줄여야…도입 반대는 안 돼”
    2024-05-16 14:52
  • “중대재해처벌법, 재해예방에 부정적…대대적 정비 필요”
    2024-05-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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