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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업] 전기안전공사 '고객이 최우선'…업무처리·민원상담 '업그레이드'
    2023-04-06 05:00
  • 수업 중 책상에 눕고 교사 방해하면 제재 받는다
    2023-03-22 12:07
  • 전경련 "법인세ㆍ상속세 등 추가 개선 필요"…정부에 의견서 제출
    2023-03-21 09:11
  • 국무조정실, 일상 속 '황당' 규제 찾는다…내달 20일까지 공모
    2023-03-20 16:00
  • 금융사 책임을 임직원에 과태료?…금융위, 제도 손 본다
    2023-03-16 12:00
  • 서울시, 불필요한 도시계획 규제 손질한다…제도 개선 본격화
    2023-03-08 11:15
  • 중소기업계 “취임 2년 차 尹정부, 노동 유연화로 中企 역동성 회복해야”
    2023-03-06 13:37
  • 尹 정부 출범 8개월간 688개 규제 개선…경제적 효과 34조 원
    2023-03-02 16:30
  • 정부, 이차전지·전기차 등 국가전략산업 육성 지원…경제 형벌규정 개선
    2023-03-02 16:30
  • LH, 올해 민간과 손잡고 1만2000가구 공급
    2023-02-26 11:00
  • "도시‧주택 재해대응력 높인다"…국토부, 종합 전략 마련
    2023-02-22 11:00
  • 도심서 개인항공기 운항하고 달 착륙선 보내고...新성장 4.0 본격 추진
    2023-02-20 09:02
  • [발목잡힌 윤노믹스] 지방시대 시동 걸었지만...'재정분권' 걸림돌
    2023-02-15 16:08
  • 최태원 회장 '메가 샌드박스' 제안…"지역 발전ㆍ미래산업 육성 방안"
    2023-02-15 15:58
  • 규제샌드박스 도입 4년, 860건 규제특례…10.5조 투자ㆍ매출 4000억 증가
    2023-02-15 15:30
  • 산지 규제개선에 국민 목소리 듣는다…정책 반영 공모 시행
    2023-02-13 09:53
  • 경제단체 불참으로 ‘반쪽’된 납품대금연동제 로드쇼…“굉장히 유감”
    2023-02-08 15:53
  • 중기부, 정부업무평가 4관왕 달성
    2023-02-07 14:13
  • [일문일답]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지주 이사회와 소통 정례화할 것…소통 내용 공표 바람직”
    2023-02-06 15:00
  • 2023-02-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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