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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행정심판위 규칙 제정…국민 권익 보장
    2021-05-17 16:47
  • 공수처, 압수물사무규칙 제정ㆍ공포
    2021-05-17 15:59
  • [단독] 경찰, 아동학대 의혹 문경 유치원 원장 '기소의견' 송치
    2021-05-11 06:00
  • 검찰 "공수처 '유보부 이첩' 조항, 법적 근거 없어…혼란만 야기"
    2021-05-04 16:15
  • 공수처, '유보부 이첩' 사건사무규칙에 명시…검찰 갈등 증폭
    2021-05-04 00:00
  • [데스크칼럼] 아슬아슬한 공수처
    2021-04-15 07:00
  • ‘유보부 이첩’ 묘수 찾나…공수처법 개정 의견 나와
    2021-04-14 14:20
  • 김진욱, 자문위 첫 회의 "당면한 현안 헤쳐나가도록…시간은 우리 편"
    2021-04-12 15:47
  • 공수처, 자문위 발족…위원장에 이진성 전 헌법재판소장
    2021-04-06 15:49
  • 노원구 세 모녀 살인범 신상공개...24세 김태현
    2021-04-05 17:39
  • 대검, '공소권 유보부 이첩' 공수처 사건ㆍ사무규칙안 공식 반대
    2021-04-05 15:39
  • ‘검찰 기습기소’ ‘특혜 조사’ 논란에 공수처 시작부터 ‘잡음’
    2021-04-04 14:09
  • 이성윤에 관용차 내준 김진욱 "보안상 어쩔 수 없었다"
    2021-04-02 10:36
  • 공수처, 이달 1호 수사 착수…'김학의 사건' 주목
    2021-04-01 19:00
  • 공수처‧검경 실무협의 난항…인지통보‧유보부이첩 ‘이견’
    2021-03-30 09:38
  • [종합] 김진욱 "'김학의 사건' 재이첩 전 이성윤 면담…검찰에 조서 전달"
    2021-03-16 17:09
  • ‘공수처 출범 한 달’ 305건 고소ㆍ고발 접수…사건이첩권 넘어야할 산
    2021-02-21 13:07
  • ‘순항’ 공수처, 인사위 구성은…1호 사건 4월 윤곽
    2021-02-15 14:33
  • 공수처 출범 보름 만에 고소·고발 100건 접수
    2021-02-07 13:25
  • 김진욱 "여운국, 차장 후보로 제청…위헌 논란 일단락 업무 매진"
    2021-01-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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