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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안전 전담요원 배치, 병원급까지 확대…배치율 25%→40% 목표
    2023-12-14 16:30
  • 미래 먹거리 로봇에 3조+α 투자…'K-로봇' 산업 20조 규모로 키운다
    2023-12-14 14:50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24. 본격화하는 글로벌 공급망 경쟁
    2023-12-14 05:00
  • '요소수 사태' 뿌리 뽑는다…185개 공급망 안정 품목 선정해 의존도 절반 이하로
    2023-12-13 14:00
  • 기술유출, 해외선 '간첩' 엄벌하는데…‘간첩죄’ 적용 갑론을박 [위협받는 기술안보]②
    2023-12-12 06:00
  • 정부 "주유소 97%, 요소수 정상 판매…사재기 방지 점검 벌일 것"
    2023-12-10 14:15
  • 금감원, 불법 채권추심 특별점검 나선다…"중대 위반 사안 수사 의뢰 등 강력 대응"
    2023-12-10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1일 ~ 15일)
    2023-12-10 08:51
  • 모든 시·군·구 역학조사관 배치 의무화…감염병 정보도 통합·연계
    2023-12-08 13:28
  • [논현로] 초고령사회, 제도정비 시급하다
    2023-12-08 05:00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자 7명 구속영장 청구
    2023-12-07 17:48
  • 尹, '미래 신성장 동력' 방산 지원…첨단 전략산업 육성 등
    2023-12-07 13:27
  • 2027년까지 하천 쓰레기 해양 유입, 올해 대비 30% 이상 줄인다
    2023-12-07 11:00
  • "당일 카드깡" 광고 쏟아져도…제재 근거 없어 하세월  [악마의 덫, 불법사금융③]
    2023-12-06 09:02
  • 해외SNS ‘사실상 노터치’…인스타‧페북 ‘#일수’ 도배 [악마의 덫, 불법사금융③]
    2023-12-06 09:01
  • ‘불법사금융 근절’ 목소리 높이지만…현장 “예산ㆍ인력 부족”[악마의 덫, 불법사금융②]
    2023-12-05 05:00
  • 금감원 "어르신들, 불법 사금융 피해 상담하러 오세요"
    2023-12-04 12:00
  • 당정 '중대재해법 50인 미만 기업 적용 유예'…지원책 이달 중 발표
    2023-12-03 16:14
  • [속보] 당정 "전산망 장애, 범정부 TF 발족…내년 1월 종합대책 수립"
    2023-12-03 16:01
  • 예산안 또 지각, 눈앞엔 ‘쌍특검’…정쟁에 멍드는 민생
    2023-12-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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