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윤현민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백진희와 JYJ 김재중과의 인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진희는 지난해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내는 사람이 훈련병 김재중이라고 적혀 있고, 받는 사람이 백진희로 된 편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김재중이 훈련소에서...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윤현민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윤현민 측 관계자는 17일 이투데이에 “윤현민과 백진희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관계자는 쇼핑몰에서 찍힌 사진에 대해 “촬영 중간에 매니저와 함께 동행해 쇼핑을 간 것은 맞다”며 “평일에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물건을 사러 나간...
'내 딸 금사월'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백진희와 박서준의 열애설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백진희와 박서준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부부로 출연하면서 열애설이 두 차례 불거졌다.
이에 대해 양측은 "좋은 동료로 지내고 있다. 연기적인 소통이 잘 되는 친구다. 생각도 되게 많고 그런...
이날 ‘내 딸 금사월’에서는 득예(전인화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사월(백진희 분)과 결혼하는 찬빈(윤현민 분)과 복수를 멈추게 하기 위해 찬빈과 결혼을 결심한 사월의 동상이몽이 그려졌다.
‘내 딸 금사월’은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로 종영까지 4회 남았다. 갈수록 격해지는 막장 전개로...
*‘내 딸 금사월’ 백진희, 박세영에 “날도 추운데 운전 조심해라!” 소름 돋는 경고
‘내 딸 금사월’ 백진희가 박세영에게 소듣 돋는 경고장을 날렸다.
7일 밤 방송된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ㆍ연출 백호민 이재진)’ 45회에서는 사월(백진희)과 혜상(박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내 딸 금사월’에서 집으로 돌아온 혜상은...
*‘내 딸 금사월’ 백진희, 전인화에 “날 영원히 모른 척해줘!”
‘내 딸 금사월’ 백진희가 전인화에게 카운터펀치를 날렸다.
7일 밤 방송된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ㆍ연출 백호민 이재진)’ 45회에서는 취임식장에서 사월(백진희)을 신지상(이정길) 사장의 후계자로 소개하는 득예(전인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내 딸 금사월’...
7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ㆍ연출 백호민 이재진)’ 45회에서 득예(전인화)는 취임식장에서 사월(백진희)을 신지상(이정길) 사장의 후계자로 소개한다.
이날 ‘내 딸 금사월’에서 사월은 사업에 동참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다. 혜상(박세영)은 도로를 지나가는 오월(송하윤)을 발견한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일요과...
문제가 된 장면은 극 중 금사월 역의 배우 백진희가 나온 장면으로 도서관 책장에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얼굴이 담긴 시사저널이 포착됐다는 이유다.
선방위 측은 “인기 드라마에 총선 예비후보자가 등장해 사실상 출연 효과를 낳았다”며 징계 이유를 밝혔다.
공직선거법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21조는 “방송은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 전인화는 백진희(사월 역)와 윤현민(찬빈 역)의 결혼식에서 손창민(만후 역) 악행을 폭로했습니다. 전인화는 손창민에게서 ‘보금그룹’ 경영권은 물론, 그가 가진 전 재산을 빼앗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전인화는 친딸 백진희에게 “모두가 널 위한 일”이라며 자신을 이해해 줄 것을 부탁하지만, 백진희는 “손창민보다 더...
‘내 딸 금사월’ 박상원이 백진희가 딸인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3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민호(박상원 분)가 딸 사월(백진희 분)을 찾아가 껴안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호는 사월이 딸임을 알고 사월 집에 찾아갔다. 민호는 사월에게 “넌 알고 있었던 거냐. 언제 알고 있었냐. 왜 말을 못한거냐”고 물었고, 사월은 “말하려고 했는데...
3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득예(전인화 분)가 사월(백진희 분)과 찬빈(윤현민 분)의 결혼식에 나타나 모든 사실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득예는 사월에게 “내가 네 엄마다”라고 밝히며 만후(손창민 분)와 그의 가족들의 악행을 모두 밝혔다.
득예는 소국자(박원숙 분)에게 “당신은 치매 걸린 우리엄마를 불타죽게 만들었다”고 말했고...
31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사월(백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득예(전인화 분)는 사월을 결혼식장에서 데리고 나왔지만 사월은 “나는 당신같은 엄마 둔 적 없다. 더 이상 내 인생에 참견하지 말라”고 분노했다.
민호(박상원 분)는 자신의 딸이 사월인 사실을 알고 찾아가 눈물을 흘린다. 또한 기황(안내상 분)과...
이 날 방송 된‘내 딸, 금사월’ 41회에서는 시청자들에게 찬사커플로 사랑받으며 사월(백진희 분)을 향해 순애보를 펼친 찬빈(윤현민 분)이 사월에게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찬빈은 사월에게 자신의 마음이 담긴 노래를 부르고 “사랑해줘서 고마워...평생 너만 보고 갈게”라고 말하며 달콤한 프로포즈를 했다. 사월 또한 감격에 벅찬 듯...
한편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40회에서는 금사월(백진희 분)은 홍도가 친아빠를 만나기로 한 장소에 방문해 주오월의 사진을 들고 있는 주기황을 만났다.
금사월과 함께 사고 현장에 방문한 주기황은 “홍도가 오월이었다니. 애비가 돼서 지 새끼도 몰라보고. 홍도야, 오월아”라고 외치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달리 윤현민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샀다.
한편 윤현민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백진희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윤현민이 직접 부른 OST ‘사랑해 오늘도’는 오늘(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금사월(백진희 분)은 홍도가 친아빠를 만나기로 했던 장소에 다시 방문했고, 해당 장소에는 오월의 사진을 들고 있는 기황이 있었다.
이에 금사월은 기황을 데리고 홍도의 사고 현장인 공사장으로 데려갔고 기황은 “홍도가 내 딸이었다니. 애비가 돼서 자기 새끼도 몰라봤다”며 오열했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 39회에서는 찬빈(윤현민 분)이 사월(백진희 분)과의 결혼허락을 위해 민호(박상원 분)를 찾았지만 만호(손창민 분)의 대한 민호의 불신으로 쉽사리 허락받지 못한다. 하지만 만후가 사월에게 정식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더 이상 반대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한편 만후는 사월이 헤더 신(전인화 분)의...
'내 딸 금사월' 박세영이 백진희와의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박세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가요대상'에서 만난 우리. 사실 우리 사이 나쁘지 않아요. 마지막까지 우리 힘내자! 열심히 할테니 끝까지 응원과 사랑 부탁드려요. '내 딸 금사월' 금혜상, 오혜상. 백진희 박세영 둘 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인터넷엔 “오월이가 살아 돌아와서 오혜상에게 복수할 것 같다”, “금사월(백진희 분)과 강찬빈(윤현민 분)이 결혼할 것 같다”는 등의 댓글이 주를 이룬다.
38회 예고편에서 오혜상(박세영 분)은 주오월(송하윤 분) 교통사고 관련 경찰의 전화를 받았다. 경찰은 “이홍도 씨 교통사고 때문에 물어볼 게 있어서 전화드렸다”며 오혜상을 압박했다. 오혜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