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차유진이 설내일, 유일락과 협주를 완성한 뒤 지휘과로 전과하기로 마음먹지만 슈트레제만(백윤식 분)이 ‘전과 불가’를 선언해 긴장감을 더했다. 오늘 방송되는 3회에서는 전과를 계속 청하는 차유진과 그에게 힘겨운 미션을 계속해서 투척하는 슈트레제만의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질 예정이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배우 주원과 심은경, 백윤식, 예지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캐리어냉장은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미니와인셀러, 중대형 와인셀러 등의 인기 제품을 드라마에 협찬했다. 캐리어냉장의 와인셀러는 110년 전통의 기술력으로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통해 와인을 완벽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한다.
캐리어냉장 관계자는 “음악과 와인이 어우러지는 ‘내일도...
KBS 2TV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신재원 박필주, 연출 한상우 이정미)는 주원, 심은경, 고경표, 박보검 등 젊은 주역들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백윤식, 예지원, 이병준, 안길강, 남궁연 등 막강 라인업으로 중무장해 안방극장 점령을 예고했다.
심은경은 타이틀롤 설내일 역을 맡아...
이날 행사에는 한상우 PD를 비롯해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고경표,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등이 참석했다.
도희는 "너무 좋은 분위기에 촬영 열심히 하고 있다"며 "'응답하라 1997' 작품 이후에 드라마를 처음 하게 됐다. 스스로 긴장을 많이 하게 되는게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도희는 "악기를 배워본적이 없었다. 이번...
칸타빌레 심은경 드라마 때문에 머리 아픈 가보다”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첫방이 긴장되는 것인가”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는 주원 외에 심은경, 고경표, 백윤식 등이 캐스팅됐다. 톡톡 튀는 감성과 드라마를 가득 채우는 클래식 선율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우 PD를 비롯해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남궁연, 고경표,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등이 참석했다.
한상우 PD는 "원작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는 만화적으로 푼 극한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쿠스틱한 감성으로 담아내려고 했다"며 "장면이 같은게 많다. 찍어놓고 보니까 장면이 같아도 다른 감성이 느껴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우 PD를 비롯해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남궁연, 고경표,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등이 참석했다.
심은경은 "우에노 주리 팬이다. 출연 제의를 받았을때 긍정적 검토했다"며 "우려도 했다. '내가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노다메'는 우에노 주리의 것만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딘가...
이날 행사에는 한상우 PD를 비롯해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남궁연, 고경표,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등이 참석했다.
주원은 "5~6개월 전부터 지휘하고 바이올린 연습을 했는데 생소해서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그래도 음악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연습했다. 촬영때도 악기잡는 촬영신이 있으면 설렌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이날 행사에는 한상우 PD를 비롯해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남궁연, 고경표,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등이 참석했다.
한상우 PD는 "원작만화를 좋아했는데 이 작품을 하게돼 영광이다. 일본판 드라마가 일본과 아시아에서 흥행해서 부담스러웠다"며 "원작 만화고, 일본사람이 만화를 해석했을 때와 한국사람이 해석했을 때 감성이 다를...
이날 행사에는 한상우 PD를 비롯해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남궁연, 고경표,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등이 참석했다.
고경표는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촬영하고 있다. 감싸주시고 다독여 주셔서 충만한기분으로 촬영하고 있다"며 "손가락이 굳었는데 다시 하려니 힘들었다. 바이올린 악기 배우면서 클래식에서 바이올린 선율이...
이날 행사에는 한상우 PD를 비롯해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남궁연, 고경표,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등이 참석했다.
박보검은 "아직 촬영전이다. 많이 설레고 기대된다. 잘 하겠다"며 "촬영 전이라 어떤 매력을 보여드려야 할지 고민하는 단계다.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박보검은 "처음에 악기배울때 너무...
이날 행사에는 한상우 PD를 비롯해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남궁연, 고경표,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등이 참석했다.
심은경은 "원작 '노다메 칸타빌레'의 노다메와 완벽한 싱크로율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면때문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써니'나 '수상한 그녀'에서 보여준 발랄함을 보고 그렇게 말씀해주신것 같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우 PD를 비롯해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남궁연, 고경표,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등이 참석했다.
주원은 "즐거운 현장에서 촬영하고 있다. 즐거움이 시청자분께 즐거움이 될 것 같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밤새 열심히 찍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주원은 "일본 '노다메 칸타빌레'와...
백윤식이 후배들과의 연기호흡에 대해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신재원, 연출 한상우 이정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우 PD를 비롯해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남궁연, 고경표,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등이 참석했다.
백윤식은 "작품활동...
배우 백윤식이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8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선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톡톡 튀는 감성과 드라마를 가득 채우는 클래식 선율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응원합니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이 심은경 캐스팅 한거구나",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이랑 심은경 케미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는 주원, 심은경,고경표, 백윤식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또 주원은 “심은경의 역할이 세서 내가 묻힐 수도 있지만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내가 더 앞으로 나가야지라는 욕심을 안내고 있다”고 현재 심경을 전했다.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는 주원 외에 심은경, 고경표, 백윤식 등이 캐스팅됐다. 톡톡 튀는 감성과 드라마를 가득 채우는 클래식 선율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은규도 보는 재미가 쏠쏠했음", "연애의 발견 구원 김슬기, 현실에서는 은규를 택할 듯", "연애의 발견 구원 김슬기, 구원 앞으로도 자주 드라마에 나왔으면" 등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은 오늘 7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후속작으로 오는 13일 주원, 심은경, 백윤식 주연의 '내일도 칸타빌레'가 방송된다.
제가 배우 생활을 시작한 지 벌써 3년이 다 되가는데요, 가족(아버지 백윤식, 형 백도빈)이 모두 배우라 사실 부담이 많이 되죠. 잘하면 본전이고, 못하면 저뿐만이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영향이 가니까요. 지금까지도 그렇고 앞으로도 계속 이겨내야 할 숙제라고 생각해요. 누구의 아들, 누구의 동생이 아닌 배우 백서빈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그렇기 위해선 더 역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