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배·강대형 전 부위원장은 각각 현대증권·신세계 사외이사를, 이병주 전 상임위원은 현대미포조선·한국모비스 사외이사를 겸직하고 있다.이남기 전 위원장은 한국 경영기술컨설턴트 협회장을 맡아 활동중이다
유일하게 현직에서 활약중인 백용호 전 위원장은 1년4개월 근무한 뒤 국세청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현재는 청와대 정책실장을 맡고 있다.
공정위...
의제와 관련된 조율을 위해 청와대측에서는 백용호 정책실장, 장다사로 기획관리실장이 참여하고, 민주당 측에서는 박영선 정책위의장, 이용섭 대변인, 박선숙 전략홍보본부장이 참여키로 했다.
이번 영수회담은 지난 13일 손 대표가 반값등록금 등 민생경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제의해 성사됐다.
회담에는 청와대에서 김효재 정무수석과 김두우 홍보수석이...
김 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 대통령에게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의 사퇴를 건의할 용의가 있느냐’는 민주당 이윤석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총리는 “의혹만 갖고 그 사람이 마치 책임이 있다는 전제로 (해임을)건의하는 건 적절치 않다”면서도 “다만 (사실관계가 확인될...
또한 7.4전당대회 경선 룰에 대한 내용도 언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청와대 회동에는 이 대통령과 황 원내대표를 비롯,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 이주영 정책위의장, 정희수 사무총장직무대행, 배은희 대변인이 배석했다. 또 임태희 대통령 실장과 백용호 정책실장, 정진석 정무수석, 홍상표 홍보수석 등도 함께 했다.
재정부 장관 후보로는 당초 유력하게 거론되던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은 재정부 장관을 희망했지만, 이 대통령이 “그러면 내 곁에 누가 남아 있느냐”고 부정적 입장을 피력해 유임키로 했다.
윤진식 한나라당 의원은 내년 총선 출마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실정이다.
주로 전․현 정부 경제 관료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이 대통령의 금감원 방문에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 김대기 경제수석, 홍상표 홍보수석 등이 동행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이 현재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명박 대통령까지 방문한 것은 비리가 드러날 경우 더 이상 묵과하지 않는다는 것을 예고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금감원 직원들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긴장하고 있는...
기획재정부 장관에는 한나라당 윤진식 의원, 박병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비관료 출신으론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이 거론된다. 적합한 후보자를 선택하지 못할 경우 임태희 대통령실장 차출설도 제기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는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과 류성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이계진 전 의원 등이, 환경부 장관에는 박승환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히고 경제 발전을 위한 합리적 토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오찬 회동에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경제 5단체장이 참석하고 백용호 정책실장, 김대기 경제수석, 홍상표 홍보수석 등이 배석한다.
윤증현 재정부 장관 후임으로는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냈던 윤진식 의원, 박병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국토부 장관 후임에는 인수위 경제2분과 인수위원을 지낸 최재덕 전 건설교통부 차관과 건교부 출신의 김건호 수자원공사 사장 등의 이름이 나오고 있다.
협정문 오역 논란에 책임이 있고 피로감을 호소해 온 김종훈...
기재부 장관이 바뀔 경우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과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윤진식 의원, 박병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후임을 맡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통일 장관이 교체된다면 류우익 주(駐)중국대사, 남성욱 국가안보전략연구소장 등이 후보감으로 꼽힌다.
개각에 앞서 4강 대사를 중심으로 한 외교안보 라인의 정비도 예상되고 있다.
청와대는 외교라인의...
기재부 장관이 바뀔 경우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 청와대 정책실장을 역임한 윤진식 의원, 박병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후임을 맡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아울러 개각에 앞서 4강 대사를 중심으로 한 외교안보 라인의 정비가 예상되고 있다.
청와대는 외교라인의 경우 시기적으로 4.27 재보선 이전이라도 인사를 단행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국과위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정책과 예산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상설 행정위원회로 이 대통령은 국과위 명예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변재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 정진석 정무수석, 홍상표 홍보수석 등이 참석했다.
정 원장 영입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도 객원연구위원 출신이다.
삼성경제연구소 관계자는 “삼성경제연구소 출신은 우리 경제의 곳곳, 특히 정책입안 핵심에 자리하고 있다”면서 “삼성경제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정책 방향이 되고, 정책 집행 과정이 연구의 밑바탕이 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정 원장 영입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도 객원연구위원 출신이다.
삼성경제연구소 관계자는 “삼성경제연구소 출신은 우리 경제의 곳곳, 특히 정책입안 핵심에 자리하고 있다”면서 “삼성경제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정책 방향이 되고, 정책 집행 과정이 연구의 밑바탕이 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정진석 정무수석(45억3151만원), 정문헌 전 통일비서관(42억6593만원), 백용호 정책실장(34억8864만원) 등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백 실장은 또 전년 대비 5억475만원이 늘어나 참모진 중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본인 소유 아파트와 강남구 개포동의 배우자 소유 아파트 가격이 4억원 올랐고, 골프장과 콘도미니엄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