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산지에서 재배된 원물을 직접 구매한 후 건조하는 방식으로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가격을 낮췄다.
백승훈 롯데마트 채소 MD(상품기획자)는 “기상상황에 따라 수확량이 변동될 수 있으나 건고추 가격은 전년 대비 안정될 것”이라며, “올해 첫 건고추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은 이번 행사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 백승훈 채소 MD(상품기획자)는 “마늘 시장이 풍년이지만 넘쳐나는 재고로 눈물짓는 농가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행사로 통마늘 구매 수요를 크게 높여 마늘 소비 촉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향후에도 더 많은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얄크로우는 백승훈 썸에이지 전 대표가 개발에 전념하기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서든어택’, ‘S2온라인’, ‘하운즈’ 등 FPS 장르의 개발자들이 다수 모여있는 곳이다.
이번에 공개된 일러스트는 정통 밀리터리 콘셉트 이미지로, 개발 중인 FPS의 성격을 잘 녹여냈다. 신규 프로젝트는 PC 온라인을 시작으로 콘솔, 모바일 등 보다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서비스를...
‘데카론’은 2005년 출시된 장수 PC MMORPG로, 당시 썸에이지 백승훈 전 대표(당시 제작사 게임하이 개발총괄 본부장)가 개발 총괄을 맡았다.
게임하이가 넥슨에 인수되어 사명을 넥슨지티로 변경한 후 유비펀스튜디오가 넥슨지티와 '데카론'의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해당 게임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유비펀스튜디오는 박진환 전 넥슨 포털사업본부장이 설립한...
썸에이지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과 백승훈 사단이 설립한 자회사 ‘로얄크로우’에서 개발중인 차세대 FPS를 준비해 시장에 내놓겠다는 입장이다.
또 지난해부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며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국내 퍼블리싱 사업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홍서 썸에이지 대표는...
롯데마트는 이러한 양파 품질 문제를 개선하고자 국내 유통업체 중 단독으로 ‘CA양파’를 준비했고, 햇양파가 출하되기 전인 4월 초까지 ‘CA 양파’를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백승훈 채소 MD(상품기획자)는 “이번 CA 양파를 시작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한 멘토 5명 중 한성희 포스코 부사장, 백승훈 롯데호텔 상무, 박철용 엘지(LG)전자 전무, 김현중 풀무원 부사장 등 4명은 남성이었다.
여성 임원들이 승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으로 가장 많이 꼽은 건 '육아 문제'였다. 정 상무는 '여성을 많이 뽑으면 남성이 피해를 본다'라는 말이 생겨난 것도 육아 과정에서 촉발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능력 있는...
남녀간, 문화간, 세대간 수많은 차이 속에서 다양성에 대한 존중은 단순하고 형식적인 배려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백승훈 롯데호텔 상무)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또 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여성 임원이 있다는 것은 기업이 의사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시각을 참고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정부에서 여성임원 확대의 중요성에...
백승훈 썸에이지 대표가 직접 사령탑을 맡아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백승훈 대표는 ‘데카론’과 ‘서든어택’, ‘영웅 for kakao’ 등을 개발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개발 자회사를 통해 또 한 번 대작 게임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백승훈 대표는 이번 자회사 설립에 앞서 자기 지분을 핵심 개발자에게 증여했다. 총 증여 주식은 약...
박 신임 대표 선임을 통해 썸에이지는 백승훈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앞으로 박 신임 대표는 경영을, 백 대표는 개발을 총괄하게 된다 .
박 신임 대표는 1999년부터 CCR, 엔씨소프트, 넥슨 등에서 마케팅과 사업을 총괄해 온 인물이다. 2013년에는 게임 개발사 플렉스볼을 창업해 게임 프로듀서와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진행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썸에이지는 16일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박홍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백승훈 대표이사에서 백승훈, 박홍서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됐다는 설명이다.
백 대표는 회사 지분 9.30%를 보유하고 있다.
박 대표는 비상장사인 원이멀스(구 YJM 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을 지낸 후 FLEXBALL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