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대용량·장주기 저장 기술 부족,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위험 및 낮은 경제성, ESS 관련 시장제도 미흡, 지원정책(요금할인, REC 등) 일몰 등의 약점은 보완할 계획이다.
국내 ESS 설치 규모는 2017년 급성장하다가 2020년 이후 하락 추세다. ESS 설치 현황은 2017년 1046㎿h, 2018년 3836㎿h 2020년 2866㎿h, 2022년 252㎿h다.
ESS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CF100...
2023-11-0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