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고객맞춤형 보장설계’ 시스템을 도입한 신상품 ‘KB加 더해주는 보장보험’에 대한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다른 회사에서는 3개월간 KB加 더해주는 보장보험과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됐다.
‘배타적사용권’이란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의 신상품 심의위원회가 보험소비자를 위한 창의적인 보험...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하여 기준가에서 일정 범위를 벗어나면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로, 금융투자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았다.
상품명 ‘바이볼(Buy Vol)’은 “변동성(volatility)에 투자한다”는 의미에서 따왔다. 이름 그대로 변동성이 커져 기초자산가격이 급등 또는 급락할 때 수익을 얻게 되는 상품이다.
바이볼ELB 1호 상품인...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7일 신상품심의위원회를 열고 키움증권의 ‘바이볼 ELB'에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키움증권의 ‘바이볼 ELB'는 복수로 나눈 매 평가기간별로 기초자산의 가격이 기준가(매 평가기간의 마지막날 종가로 재설정) ± 일정비율을 한번이라도 초과한 적이 있는 경우 수익이 발생하고, 만기에 매 평가기간별로 발생한 수익을 누적해...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무배당)’은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유용성을 인정받아 지난달 31일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은 납입기간 내 해지할 경우 해지환급금 지급비율이 기존 종신보험의 50%인 실속형(1종), 70%인 스마트형(2종), 기존 종신보험과 동일한 표준형(3종) 등 세 종류로, 보험료는 실속형이...
특히 저해지환급형 설계를 통해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중도 해지율을 감소시켜 유지율을 제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유용성을 인정받아 지난 달 31일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고객이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를 할 경우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최대 25%까지 낮췄으며, 같은 보험료라면...
ING생명은 지난 20일 업계 최초로 출시한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인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무배당, 저해지환급형)’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른 생보사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과 유사한 상품을 내놓을 수 없다.
신상품 심의위원회는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이...
이번 동부화재 내마음든든화재보험의 배타적사용권 획득으로 다른 회사에서는 3개월간 이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동부화재는 내마음든든화재보험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이유에 대해 사회적 이슈인 급속한 인구고령화에 대비하고, 신시장 창출을 위해 기존 장기보험에서 보장 받지 못했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시설소유자배상책임 및 요양보호사에 대한...
ING생명은 20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신상품 출시 간담회에서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최대 25% 저렴한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무배당, 저해지환급형)’을 업계 최초로 출시하고,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에 배타적 사용권(6개월)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할 경우 지급하는...
실제로 최 수석부회장이 이끈 이후 미래에셋생명은 업계 최초로 연금 전환 기능을 갖춘 ‘연금전환되는 종신보험 인생은 교향악입니다’를 출시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고 2013년엔 중도해지 환급금을 높인 ‘변액적립보험 진심의 차이’를 도입하기도 했다.
이같은 노력은 지난해 변액보험 수익률 2년 연속 1위, 퇴직연금 IRP 수익률 1위...
삼성화재는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 특약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을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독창적인 상품에 주는 일종의 특허권으로 다른 보험사는 3개월간 유사한 상품을 내놓을 수 없다.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는 삼성화재가 지난달 출시한 자녀보험인 ‘NEW 엄마 맘에 쏙드는’에 추가된 산모를 위한 담보다.
기존...
교보생명은 살아 있는 동안에 보장 혜택을 강화한 ‘나를 담은 가족사랑 교보New종신보험’이 혁신적인 상품으로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 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으로 다른보험사는 앞으로 3개월간 이와 유사한 상품을 출시할 수 없다.
이 상품은 기존 종신보험의 틀을 깨고...
세이프존 ELS는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012년 배타적사용권을 받았던 상품으로 넉인(knock-in)이 발생하더라도 만기 시 넉인(knock-in) 이상이면 원금을 보장하는 안정성이 대폭 확대된 상품이다.
만기는 3년으로 조기(만기)상환 관측은 매 6개월마다 주가지수가 모두 최초기준가의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만기)...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4일 신상품심의위원회를 열고 삼성증권의 ‘낙인케어 스텝다운ELS'에 2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낙인케어 스텝다운 ELS'는 발행 후 일정기간 이내에 하나의 기초자산이라도 일정수준 이하로 가격이 하락할 경우(낙인케어 발생) 녹인배리어 및 조기상환배리어가 낮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New Heart형 ELS는 당사가 직접 개발한 새로운 구조의 ELS로서, 기존 상품과의 차별성을 인정받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사용권은 신상품의 독창성을 인정해 특정기간 동안 개발사에게만 발행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 구조의 ELS는 현재 배타적사용권을 갖고 있는 당사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New Heart형 ELS는...
특히 The따뜻한 Free연금보험은 업계 최초로 월 보험료를 연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연내 자유납’기능으로 독창성을 인정받아 올해 9월, 생명보험협회로 부터 배타적 사용권(3개월)을 획득하기도 했다.
연내 자유납은 자영업자 등 소득이 불규칙한 고객들을 집중 분석해 탄생한 기능으로 고객이 미래 소득 사이클을 고려해 매년 납입하고자 하는 연간 보험료를...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19일 (무)꿈꾸는e저축보험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 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3~6개월 간 타사에서 비슷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하는 일종의 특허권으로 이번 배타적 사용권 취득으로 꿈꾸는e저축보험에 적용된 사업비 부과방식인 ‘경과이자 비례 방식’은 향후 3개월 간...
스탠바이 ELS는 작년 10월 금융투자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상품으로 발행 후 1개월(스탠바이기간)동안 연 2.5% 수익을 받으며 기초자산의 주가를 관측하다가 정해진 조건에 따라 투자자에게 유리한 최초기준가와 상환조건이 설정되는 방식이다.
이는 ELS 투자자들에게 가입 시점에 대한 고민과 투자 위험을 줄여주는 독창적인 상품이라는 평가다....
올해 9월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3개월)을 획득한 상품이다. 9월 출시 후 4개월만에 초회보험료 350억원을 돌파했다.
연내자유납은 고객이 미래 소득 사이클을 고려해 매년 납입하고자 하는 연간 보험료를 설정하면 가입 1년 이후부터는 연중 아무 때나 원하는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상품은 연금보험의 불필요한 사망보장을 없애 병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