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배진한 PD는 “재방송을 틀던 심야 시간에 독특한 상품, 독특한 방식으로 생방송을 진행함으로써 홈쇼핑에 관심이 없던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쇼핑스타 K에서 크게 성공한 상품이 나오면 일반 방송 시간대에서 판매할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대동금속은 지난해 10월에도 개인투자자 배진한 씨가 지분 6.05%를 경영참여 목적으로 매입한 적이 있어, 슈퍼개미들의 단골 타깃이 되고 있다. 다만, 배씨는 지난 3월 15일 기준으로 보유지분율을 공시 의무 기준(5%)보다 낮은 4%만 보유, 현재는 지분을 대부분 정리한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3일에는 부산 강서구 소재 선박부품제조업체인 케이씨의 손영태...
대동금속 지분을 매입한 김씨와 작년에 경영참여를 선언했던 배진한씨 모두 자산재평가 등을 통한 지배구조개선을 요구했다.
▲유통물량 부족 주가 급등락
대동공업계열의 또다른 특징은 유통물량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대동공업의 경우, 총발행주식 474만주 중 대주주와 외국인 지분을 제외한 220만 여주가 실제 유통물량으로 추정된다.
대동금속은...
대동금속은 지난해 10월에도 개인투자자 배진한 씨가 지분 6.05%를 경영참여 목적으로 매입한 적이 있어, 슈퍼개미들의 단골 타깃이 되고 있다. 다만, 배씨는 지난 3월 15일 기준으로 보유지분율을 공시 의무 기준(5%)보다 낮은 4%만 보유, 현재는 지분을 대부분 정리한 것으로 관측된다.
대동금속은 지난해 10월에도 개인투자자 배진한 씨가 지분 6.05%를 경영참여 목적으로 매입한 적이 있어, 슈퍼개미들의 단골 타깃이 되고 있다.
배씨도 당시 "대동금속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지 않아 실제 자산대비 주가가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며 "대주주의 높은 지분율로 유동성 문제가 있다고 생각돼 소유지배구조개선에 영향을 주고자 취득했다...
17일 금융감독원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 배진한씨는 지난 13일 경영참여 목적으로 대동금속의 지분 2만9064주(6.05%)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경기도 광명시에서 '반찬천국'이라는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배씨는 지분 매입 이유에 대해 "자산가치대비 주가가 저평가됐고, 대주주 지분이 편중돼 있는 등 상장기업의 투명성과 유동성 문제가...
개인투자자 배진한씨는 지난 13일 경영참여 목적으로 대동금속의 지분 2만9064주(6.05%)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배씨는 경기도 광명시에서 '반찬천국'이라는 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지분 매입에 총 5억1215만원을 투입했다. 이 중 1억4359만원이 자기자금이고 나머지는 차입했다.
배씨는 지분 매입 이유에 대해 "대동금속이 자산재평가를...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개인투자자 배진한씨는 경영참여 목적으로 지난 12일(결제일 기준) 대동금속의 지분 2만9064주(6.05%)를 장내 매입했다고 밝혔다.
배씨는 경기도 광명시에서 '반찬천국'이라는 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지분 매입에 총 5억1215만원을 투입했다. 이 중 1억4359만원이 자기자금이고 나머지는 차입했다.
배씨는 지분 매입 이유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