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부산지역 김세연(새누리당·금정) 의원과 배덕광(새누리당·해운대 을) 의원이 배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전재수(부산 북구 강서 갑) 의원도 “고정장애물 평가항목에 따르면 가덕도가 밀양보다 3.5배 더 높은데 갑자기 고정장애물 평가 항목이 없어졌다”면서 서 시장에 힘을 보탰다.
반면 정태옥(새누리당·대구 북구 갑) 의원은 MBC 라디오에서...
구성원을 살펴보면 새누리당에서는 신상진 위원장을 비롯해 박대출(간사)·강효상·김성태·김재경·김정재·민경욱·배덕광·송희경·이은권 의원으로 꾸려졌고, 더민주에서는 박홍근(간사)·고용진·김성수·문미옥·변재일·신경민·유승희·이상민·이재정·최명길 의원으로 라인업을 짰다. 국민의당에서는 김경진(간사)·신용현·오세정 의원이 배정됐고 무소속 윤종오...
새누리당 배덕광 당선인 측은 “통신비는 주거비, 교육비와 함께 서민이 겪는 3대 부담”이라며 “20대 국회에서도 서민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 당선인은 19대 국회에서 1만원 수준의 기본료를 4000∼5000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그간 이동통신 3사는 통신망 투자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기본요금이 필요하다고...
새누리당 배덕광 당선인 측은 “통신비는 주거비, 교육비와 함께 서민이 겪는 3대 부담”이라며 “20대 국회에서도 서민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 당선인은 19대 국회에서 1만원 수준의 기본료를 4000∼5000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안했다.
배 당선인은 당시 “기본료가 설비투자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요금”이라며...
서병수 후보의 부산시장 선거 출마로 다시 치러진 재보선 선거에서도 배덕광 새누리당 후보가 65.6%의 득표율로 34.4%를 얻은 야권 단일 윤준호 후보를 여유 있게 물리쳤다.
현재 해운대갑으로 분구가 되면서 결과를 예측하긴 어렵지만, 야권이 통합되지 않는 한 여권이 유리한 상황이다.
하 후보는 공천권을 획득하자 정책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그는 해운대갑 당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지역은 △서구동구 유기준 △부산진구갑 나성린 △해운대구을 배덕광 △사하구갑 김척수로 나타났다.
대구는 5개 지역에서 △북구갑 이명규, 정태옥이 결선에 들어갔고 나머지 4개 지역 후보가 확정됐는데 △중구남구 곽상도 △달서구갑 곽대훈 △달서구을 윤재옥 △달서구병 조원진이 포함됐다.
인천에서는 △연수구을 민경욱이 민현주 의원을...
△“미래부가 3억5천만원이나 들여서 만든 앱이 3만원짜리 (해킹)앱에 먹통이 됐다.”(새누리당의 배덕광 의원, 14일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국정감사에서 미래창조과학부의 ‘폰키퍼’(phone keeper) 앱이 각종 정보를 빼내가는 해킹앱을 전혀 탐지할 수 없다며)
△“다행이네요.”(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14일 기획재정위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소속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은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 피우세요'라는 문구가 첫 화면에 뜨는 불륜조장 사이트 '애슐리 매디슨' 홈페이지를 국감장에 설치된 화면에 띄워놓고, 정부의 불륜사이트 차단을 요구했다.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은 정무위 국감에서 몰래 카메라가 장착된 야구모자와 안경을 직접 착용한 채 질의했다. 몰카가 얼마나...
핀테크에서 선두주자가 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기술 개발로 국민에게 와 닿는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위는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과 박수용 글로벌 핀테크연구원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또 김용태·박대동·배덕광·신동우·전하진 의원, 시석중 기업은행 부행장, 장경훈 하나금융지주 전무 등 업계 관계자, 학계 관계자 등 20명으로 꾸려졌다.
또 뉴욕에서는 잠재적 대권 후보로 거론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남북 관계 개선과 북핵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대표의 미국 방문은 김정훈 정책위의장,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군현 장윤석 의원, 김학용 대표비서실장, 김영우 수석대변인, 김종훈 류지영 심윤조 배덕광 양창영 의원, 정옥임 외교특보 등이 수행했다.
27일 정치권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우상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이어 배덕광 새누리당 의원이 이동통신 기본료 폐지를 주장한 뒤 이동통신업계에 불만의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기본료는 스마트폰 정액 요금제에서 매달 1만~1만1000원가량이다.
이동통신업계는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기본료 폐지 주장은 통신요금의 구성 체계와 통신산업 상황을...
심재철·배덕광 새누리당 의원, 한명숙·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4명이 각각 단통법 개정안을 내놓았다. 이들이 발의한 개정안은 분리공시제 도입, 단말기 공시지원금 상한선 폐지, 기본요금제 폐지, 이용약관심의위원회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아예 단말기 판매와 이동통신서비스 가입을 분리하는 완전자급제까지 거론되고 있다. 전병헌...
20일 국회에 따르면 배덕광 새누리당 의원은 최근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과 단통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개정안은 이통사와 단말기 제조사가 보조금을 따로 공개하는 분리공시와 보조금 상한제 폐지를 담고 있다. 여야 모두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는 만큼 법안 심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단통법은 이동전화 이용자의 가입비 부담을 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