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은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 사업과 관련,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및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함께 KF-X 주요 핵심 장비들의 국내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항전 시스템 분야 기술 경쟁력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여기에는 KF-X 성능의 핵심인 AESA 레이다를 비롯해 전자광학표적추적장비(EO-TGP), 적외선 탐색추적장비(IRST), 임무 컴퓨터(MC)...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종속회사 한화디펜스가 방위사업청과 5344억 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 등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화디펜스는 ▲30밀리 복합대공화기 2차양산 계약 ▲18년 비호 체계 외주정비(창정비) ▲K21 경구난 차량 3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각각 1960억 원, 2080억 원, 1305억 원 규모다.
최근 사업연도...
LIG넥스원은 방위사업청과 81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30mm 복합대공화기 등이고 계약기간은 2018년 12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0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810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1조 7613억 원 대비 4.60% 수준이다.
한국항공우주는 방위사업청과 722억8600만 원 규모의 수리온(KUH-1) 창정비 요소개발 사업(기체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지난 26일부터 2024년 12월 20일까지다.
05 주식배당 결정
△NHN한국사이버결제,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바이오빌, 김지용 사외이사 신규 선임
△와이엠씨,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비덴트, 253만3956주 무상증자 결정
△빅텍, 방위사업청과 76억 규모 ACES 전력화지원요소 개발 및 물품 계약 체결
△대아티아이, 조달청과 157억 규모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운영 계약 체결
△리노공업...
02주 주식배당
△동부건설, 421억 규모 건설공사 수주
△한일홀딩스, 174억 규모 주식 소각 결정
△한일시멘트, 2억 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답변공시] 대영포장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사유 없다"
△STX엔진, 943억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롯데지주, 378억 규모 대흥기획 지분 취득
△LIG넥스원, 방위사업청과 722억 규모 공급계약...
소형무장/민수헬기(LAH/LCH) 개발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추진하는 민․군 헬기 통합개발 사업이다.
LAH와 LCH는 60% 이상의 구성품을 공유해 개발 효율성이 높고 개발비, 운용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다.
김조원 사장은 기념사에서 “철저한 시험평가를 통해 우리군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항공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방위사업청과 ‘장보고-II’ 3번함(1800톤급)의 창정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공사의 계약 금액은 총 555억 원으로, 현대중공업은 울산 조선소에서 정비를 완료해 오는 2020년까지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창정비 공사는 일정기간 운용한 잠수함의 내부 부품들을 새롭게 교체 및 정비하고 재조립하는 최상위...
02주 주식배당 결정
△LIG넥스원 ”방위사업청과 1478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매출 대비 8.4%”
△삼부토건, 성문더플레이스와 258억 규모 호텔 신축공사 계약
△대상홀딩스 “미래에셋대우와 유동성공급 계약 체결”
△동국제강, 전환가액 9066원→8086원 조정
△한전기술, 고영희 사외이사 신규 선임
△HDC현대산업개발, 에티오피아 도로청과...
LIG넥스원은 대한민국 방위사업청과 유도탄 외 21항목에 대해 1478억7700만 원 규모의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2017년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1조7613억1622만7366원) 대비 8.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방위사업청과 2000억 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에서 의무후송전용헬기가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AI는 2014년 의무후송전용헬기 체계개발에 착수해 2016년 12월 전투용적합판정을 받고 국방규격제정을 승인받아 개발을 완료했다.
의무후송전용헬기는 국산헬기 수리온을...
한국항공우주는 방위사업청과 2032억 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항공기 등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늘(14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의무후송전용헬기 및 종합군수지원요소(기술교범, CSP 등) 양산 납품"이라고 말했다.
한진중공업은 2013년 방위사업청이 실시한 해군의 다목적훈련지원정 탐색개발 사업을 수행한 후 2014년 자제 설계를 거쳐 선도함을 건조한 데 이어 2017년 후속함인 2번함 건조사로 선정됐다.
다목적훈련지원정 사업은 해군 함정에 대한 실전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대함∙대공유도탄 사격, 대잠 어뢰발사 및 전자전 훈련 지원체계를 구비한 첨단 지원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