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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천원의 아침밥법’ 등 여야 공감 법안 당론 채택
    2024-06-27 15:53
  • 정점식, 野 향해 “정쟁 법안 몰두, 총선 민심 왜곡하는 것”
    2024-06-27 09:35
  • [정치대학] '정치일타' 박성민 "지지층·출마 타이밍 다 챙긴 韓, OO이 없다"
    2024-06-26 17:56
  • 정청래, 與‘윤리위 제소’에 “퇴거불응죄 고발 검토”
    2024-06-26 15:55
  • [정치대학] 尹 대척점 선 韓의 전략…박성민 "당권 넘어선 대선레이스의 시작"
    2024-06-25 17:45
  • 68년 만에 첫 여성 의장…3선 의원 ‘최호정’ 당선
    2024-06-25 17:23
  • 민주, ‘야권 방심위원 미위촉’ 尹대통령 공수처에 고발
    2024-06-25 17:22
  • 고성 오간 국회 과방위 첫 회의…라인야후 사태 논의는 뒷전
    2024-06-25 16:57
  • 법사위, 방송3+1법 통과…반발하며 퇴장하는 국민의힘 [포토]
    2024-06-25 14:28
  • “공부 좀” "내가 더 잘했을걸?"....개콘도 울고간 법사위
    2024-06-25 14:23
  • [정치대학] 용산과 각 세운 한동훈…'어대한' 영향은?
    2024-06-24 09:57
  • 중국, ‘묻지마 칼부림’ 기폭제 된 경제 불만…“불경기에 공격적으로 변해”
    2024-06-23 14:24
  • [정치대학] 與 전당대회 대진표 윤곽…한동훈 대항마는 누구?
    2024-06-20 17:01
  • 외신 "북ㆍ러 협정, 냉전 이래 가장 강력"
    2024-06-19 21:09
  • 與 “방송4법 날치기 통과는 ‘언틀막’ 시도”
    2024-06-18 17:57
  • '방송 4법' 野 단독 과방위 통과...尹대통령 수용 촉구 [종합]
    2024-06-18 15:27
  • 野단독 과방위, 방송3법·방통위법 통과...법사위 회부
    2024-06-18 13:24
  • 野 노종면·최민희·이연희, 이재명 두둔 넘어 언론 공격
    2024-06-18 09:15
  • 배준영 "국정 바로잡기 위해 법사위 받아야…근본적인 원칙 바로 세우는 것"
    2024-06-17 11:19
  • [정치대학] 한동훈 등판 임박…나경원·유승민 '이변' 일으킬까
    2024-06-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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