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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본회의 보이콧 예고...“김의장 오늘 본회의 개의 말아야”
    2023-12-01 09:46
  • [속보]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 처리 전 사의 표명
    2023-12-01 09:17
  • ‘용의 눈물’ 원로배우 박경득, 숙환으로 별세…향년 86세
    2023-11-30 17:20
  • “가입만큼 해지도 쉬워진다”...방통위, OTT·음원서비스 플랫폼에 개선권고
    2023-11-30 16:50
  • “국회의장 사퇴하라” “탄핵남발 민주당”...與, 밤샘 농성 돌입
    2023-11-30 16:41
  • 巨野, 이동관·검사 탄핵안 결국 강행…제동없는 독주
    2023-11-30 16:26
  • [포토]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 법사위 회부 '부결'
    2023-11-30 15:43
  • '이동관 탄핵안' 본회의 보고…12월 1일 표결 수순
    2023-11-30 15:05
  • 홍익표 "與, 국회선진화법 위반 행태 강력 경고…형사처벌 대상"
    2023-11-30 10:44
  • 윤재옥 “민주-국회의장 짬짜미 탄핵용 본회의...의회 폭거”
    2023-11-30 10:28
  • 2023-11-30 05:00
  • "과도한 위약금"…방통위, 어도비에 과징금 13억900만원
    2023-11-29 22:02
  • 방통위, 연합뉴스TV·YTN 최대주주 변경승인 ‘보류’
    2023-11-29 17:50
  • 삼성·애플 만난 방통위 "휴대폰 구입부담 줄여달라"
    2023-11-29 14:42
  • 북, 김주애에 ‘조선의 샛별 여장군’ 칭호…태영호 “후계 절차 끝낸 것”
    2023-11-29 10:37
  • 민주, 총선 공약 1호 ‘간병비 급여화’ 시동...요양병원 현장 간담회
    2023-11-28 17:43
  • 與, 야당 탄핵안 재발의에 “무논리 기막혀…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
    2023-11-28 17:27
  • 민주, ‘이동관·검사 탄핵안' 18일만 재발의..."틀림없이 진행"
    2023-11-28 16:14
  • 홍익표 “尹, 노봉법·방송3법 즉각 공포해야...거부권 오남용 말아야”
    2023-11-28 10:51
  • 자생한방병원, 우즈베키스탄 방문해 한방 의료봉사
    2023-11-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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